[신간을 기다립니다] 최진영 작가님께 - 이주혜 소설가
[신간을 기다립니다] 최진영 작가님께 - 이주혜 소설가 저보다 먼저 봄을 맞이할 작가님의 올겨울은 부디 단단하고 향기롭기를, 돌멩이처럼 귤껍질처럼 내내 강건하시길, 아직은 서울 서북쪽 끝에 있는 제가 남쪽을 향해 기원합니다. 2023.01.02
채널예스 예스24 이주혜 이제야언니에게 구의증명 신간을기다립니다 최진영
최진영 “이 소설이 불편할 수도 있지만”
최진영 “이 소설이 불편할 수도 있지만” 한 번은 제야랑 눈을 마주치고 이야기를 해봤다는 느낌이에요. 나는 모르는 사람이라고 말할 수 없는 느낌이요. 2019.10.31
고통 최진영 작가 제야 이제야 언니에게
 [예스24 소설 MD 김도훈 추천] 여성의 목소리를 담은 소설들
[예스24 소설 MD 김도훈 추천] 여성의 목소리를 담은 소설들 다양한 여성들의 목소리와 이야기를 담은 책들이 있습니다. 일상에서 마주하는 폭력과 부당함을 그들이 어떻게 감내해왔는지 생생하게 펼쳐낸 이야기를 읽으며 물어봅니다. 이런 책들이, 책 속에 가득한 이들의 목소리가 세상을 조금씩 바꿔 가지 않겠냐고요. 2019.10.16
82년생 김지영 이제야 언니에게 여성 목소리
제야음악회로 마무리하는 2016년
제야음악회로 마무리하는 2016년 매년 12월 31일 열리는 는 성남아트센터의 연말연시 시즌을 대표하는 공연이다. 2016.12.28
성남아트센터 연말연시 제야음악회 12월 31
[신상이라는 안정제] 떡국과 옷핀
[신상이라는 안정제] 떡국과 옷핀 한 살 더 먹기는 싫지만, 살도 더 찌기는 싫지만, 그래도 따뜻한 떡국 한 그릇 먹고 다시 한 해를 살아갈 힘을 얻는다. 2016.12.27
떡국 옷핀 따뜻한 나라의 북극곰 예술의 전당 제야음악회
고종석 “『해피 패밀리』는 내 막내자식이고, 그래서 특히 정겹다”
고종석 “『해피 패밀리』는 내 막내자식이고, 그래서 특히 정겹다” 따지고 보면 그리 길지도 않은 글쟁이 생활을 마감하는 책이죠. 책을 정신의 자식이라 말하는 상투적 표현을 빌려온다면, 『해피 패밀리』는 제 막내자식이고 그래서 특히 정겹습니다. 그리고 소설 속에서나마 일종의 과격한 일탈을 경험했다는 점에서 잊을 수 없는 책이 될 겁니다. 2013.02.05
고종석 제망매 엘리아의 제야 고종석의 여자들 해피 패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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