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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분절된 사연들이 불완전한 경계를 넓히는 순간
이야기가 사회를 바꿀 수 있을까? 아주 조금이라도 더 나은 곳으로 향하게 할 수는 있을까? '장발장법' 위헌 결정을 받아낸 정혜진 국선 전담 변호사는 국가가 배정해준 피고인들을 변호하고 그들의 이야기를 글로 옮기며, 이 사회에 녹아들지 못한 사람들의 풍경을 오랫동안 기억하길 택하며 그 질문에 답하는 듯하다.
2022.09.27
변론을시작하겠습니다
정혜진
예스24
7문7답
채널예스
변호사 정혜진 “변방에 선 이들을 변호하다”
저는 변호인이고, 변호인의 역할을 한 마디로 피고인 편을 드는 것이죠. 그 사람 편에 서기 위해 범죄 이면의 속사정을 듣습니다.
2019.12.13
변호사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
변호사 정혜진
국선전담변호사
고양이와 만화가가 바라본 세상은 어떤 색?
고양이는 ‘슬그머니’라는 말이 어울리는 동물이다. 큰 소리로 짖거나 요란하게 꼬리를 흔드는 개에 비해 고양이의 행동은 고요하다. 물론 일부 고양이는 ‘개냥이’라고 불릴 만큼 외향적이기도 하다. 어쨌든 다소 싱겁다고도 느낄 만한 고양이의 반응에는 호불호가 갈리는데, 이 때문에 ‘개가 좋으냐, 고양이가 좋으냐’는 답 없는 화제로 끝장토론까지 가기도 한다.
2014.04.09
정혜진
낭만고양이
최동인
“우사인 볼트를 왜 박태환과 시합 시키나?” - 클럽에서 밤 새운 딸 데리러 가는 부모 『홀가분』 정혜신ㆍ이명수
홀가분하다. ‘거추장스럽지 않고 가뿐한 상태’를 뜻하는 이 단어는, ‘마음주치의 정혜신의 나를 응원하는 심리처방전’, 『홀가분』의 제목으로 사용됐다.
2011.07.05
홀가분
정혜진
이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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