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북유럽 수준의 복지는 30년 후 가능” -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장하준 정승일 이종태
복지국가를 입에 올리는 것, 이젠 어색하지 않다. 몽상가들의 치기(?)가 현실적합성을 띠게 된 것이다. 시계를 돌려보자. 불과 7년 전, 『쾌도난마 한국경제』(장하준․정승일 지음/이종태 편역|부키 펴냄). 사회적 대타협과 복지국가를 대안으로 제시했었다. 그리고 지금, 복지국가는 수면 위로 본격적으로 올랐다.
2012.03.30
장하준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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