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국내도서
외국도서
중고샵
eBook
CD/LP
DVD/BD
문구/Gift
티켓
로그인
로그인
회원가입
마이페이지
주문내역
마이리스트
YES포인트
YES머니
YES상품권
쿠폰
회원정보
카트
주문/배송
고객센터
전체 기사
읽다
큐레이션
리뷰
인터뷰
칼럼
뉴스
7문 7답
즐기다
더뮤지컬
아트
엔터테인먼트
뉴스
명사의 서재
시리즈
당신의 책장
주목할 만한 리뷰
송섬별의 이 삶을 계속 같이 살자
딕테를 읽는 여자들
둘이서
Read with me
책읽아웃
동영상
아카이브
매거진
나의 채널예스
알림
취소
검색어를 2글자 이상 입력해주세요.
확인
채널예스 공지
모두 보기
모두 보기
홈
검색 페이지
"전석순 작가"에 대한 검색 결과
검색 결과:
1
개
인기도 순
정확도 순
최신 순
인기도 순
알림
취소
로그인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취소
확인
[젊은 작가 특집] 전석순 “감정에도 계급이 있는 사회를 그렸다”
소설은 가장 섬세하고 촘촘하게 약자를 위로하는 장르라고 생각하거든요. 머릿속으로 1인칭이 되어서 등장인물을 경험하고, 떨어져서 보는 게 아니라 머릿속으로 그가 되었다고 생각하면서 읽어야 소설의 재미를 느낄 수 있어요.
2018.08.22
정의정
밤이 아홉이라도
전석순 작가
감정
계급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