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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작가] 박상영×장류진, 장편소설 쓰기의 기쁨과 슬픔
첫 장편소설을 독자와 공유한 박상영·장류진 작가에게 2021년은 ‘박상영이라는 장르’의 시작이면서 ‘장류진이 장류진했다’는 평가를 단단하게 빌드업한 해로 기억될 것이다.
2021.12.13
달까지가자
장류진
1차원이되고싶어
예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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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영
소설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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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기고] 지난 사랑을 더듬는 시간 - 백남룡 장편소설 『벗』
프랑스에서 가장 많이 팔린 코리아의 소설이란다. 게다가 미국 라이브러리 저널에서 선정한 2020년 세계 최고의 문학이라니.
2021.01.20
김서령 소설가
특별 기고
백남룡 장편소설
벗
예스24
채널예스
강진아 “‘엄마’라는 단어를 이길 수 없어요”
가족 중 누군가 세상을 떠나는 경험은 정말 많은 사람들이 겪지만, 구체적인 이야기는 잘 알려지지 않죠. 상실을 온몸으로 견디는 주인공 정아를 보면서, 조금이라도 그 시간을 긍정하실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2020.06.01
강진아 작가
오늘의 엄마
상실
장편소설
하승민 “차기 소설을 위해서 인터뷰 좀 할 수 있을까요?”
소설은 오래전부터 쓰고 싶었는데, 배운 적이 없으니 쉽게 봤습니다. 그래서 시작하는 건 어렵지 않았는데, 쓰다 보니 엄청난 작업이라는 걸 알았습니다. 쓸 때는 머리를 쥐어 뜯어가며 작업했는데 끝나고 보니 소설 쓰는 일이 더 즐거워졌습니다.
2020.05.14
콘크리트
하승민 소설가
미스터리
장편소설
강화길 “말하지 못할 뿐, 너무 흔한 일이에요”
대한민국에서 80년대 중반 이후에 태어나서 대학을 다닌 여학생들은 이런 경험이 정말 많아요. 그 학생들이 어떻게 됐는지도 알고, 대학 안에서 끝나는 일도 아니에요. 이건 너무 흔히 일어나는 일이고 말하지 않을 뿐이에요. 사회적인 시선이나 여러 가지 문제 때문에 말하지 못하고 신고하지 못하고 그냥 넘어갈 뿐이죠.
2017.09.13
다른 사람
강화길
한겨레문학상
장편소설
정아은 “인생이 꿈처럼 피어나는 일은 없어요”
성형이든 결혼이든 꿈이든, 뭐든 다 걸면 안 되는 거예요. 그리고 갑자기 인생이 꿈처럼 피어나는 일은 절대 없어요. 성형이 상징하는 게 그런 게 아닐까 생각해요. 절대라는 건 없잖아요. 우리 삶은 정말 다양한 순간순간으로 계속 흘러가는 거죠.
2017.08.16
맨얼굴의 사랑
사랑
인생
장편소설
낙원아파트에서 나름 행복하게 살았던 주인공… 그런데
『낙원남녀』는 기본적으로 한정된 용의자 안에서 범인을 찾아내는 애거서 크리스티식 본격 추리소설 플롯을 지니고 있는 소설입니다.
2017.08.01
추리소설
낙원남녀
나혁진 작가
장편 소설
낯선 나라에서 찾아온 묵직한 소설
여섯 건의 사건과 한 인물의 죽음을 통해 작가가 진정으로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홍콩이라는 특수한 '공간'이 지닌 슬픔이다. 1967년에서 2013년까지 정치, 사회적으로 격변을 겪어온 홍콩과 그 속에서 경찰로 살아가는 주인공의 모습은 이 작품을 무척 흥미롭게 만든다.
2017.06.02
장편소설
홍콩
범죄
13.67
최영건 “손을 뻗으려면 눈앞의 공기를 흩뜨려야 한다”
선택을 한다는 건 이전의 상황을 변형시키는 거잖아요. 비약적으로 말하면 부수고 파괴하면서 또 다른 상황을 발생시키는 거죠. 그런 게 『공기 도미노』의 주된 정서인 것 같아요. 그런데도 선택을 할 수밖에 없는 거죠.
2017.05.11
공기 도미노
도미노
선택
장편소설
김중혁 “나는 소설 속에서 농담으로 살아간다”
작가 김중혁이 장편소설 『나는 농담이다』 를 출간했다. 그는 과연 무슨 이야기를 우주적 농담을 통해 독자들에게 말하고 싶었을까?
2016.10.04
농담
김중혁
장편소설
나는 농담이다
‘첫’ 작품의 기쁨
도중에 수없이 캐릭터와 스토리전개도 바뀌었다. 막상 여행을 떠나보면 원래의 계획대로 풀리지 않듯이, 장편소설을 쓰는 일도 자욱한 안갯속을 헤매면서 헤쳐나가는 일이었다.
2016.07.22
소설
임경선
글
장편소설
기억해줘
나쓰메 소세키, 그리고 훌쩍 백 년이 지났다
지금 저는 소세키의 작품과 너무 밀착되어 있어서 그의 작품을 번역하고 싶어 했을 때의 느낌이 잘 생각나지 않습니다. 굳이 말하자면 인간과 사회와 철저하게 불화하며 적당히 타협하지 않는 정신을 끝까지 고수한 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2016.07.21
나쓰메
송태욱
나쓰메 소세키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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