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원 “우리, 같이 살아간다는 것”
김예원 “우리, 같이 살아간다는 것” ‘아픈 아이네.’, ‘몸이 불편하네.’, ‘얼마나 힘들까.’, ‘불쌍해라.’ 이런 생각들이 한 사람을 과도하게 작은 틀에 가두고, 오히려 이해하기 어렵게 만들죠. 2020.09.08
이상하지도 아프지도 않은 아이 장애인권 발달장애 김예원
[이상하지도 아프지도 않은 아이] 다름을 이해하는 장애인권 이야기
[이상하지도 아프지도 않은 아이] 다름을 이해하는 장애인권 이야기 어느 초등학교 4학년 교실을 배경으로 하는 이 이야기는 발달 장애가 있는 아이와 장애를 이해하지 못하는 다른 아이들이 서로를 알아 가며 점차 변화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2020.08.28
아이 교육 초등학생 장애인권 발달장애 선생님
[MD 리뷰 대전] 어쩌면 우리 모두의 이야기
[MD 리뷰 대전] 어쩌면 우리 모두의 이야기 인권을 지키는 데 제도적 장치 확충만이 능사는 아니다. 2018.06.12
사양합니다 동네 바보 형이라는 말 장애 아이 차가운 시선 발달 장애인
장애아를 친구로 둔 모든 어린이에게 바치는 작가의 고백
장애아를 친구로 둔 모든 어린이에게 바치는 작가의 고백 어떤 유명작품들은 우연히, 짧은 시간 영감을 받아 탄생한다. 『가방 들어주는 아이』도 다르지 않았다. 어느 날, 잠투정을 부리던 세 아이들이 재미있는 이야기를 해달라고 졸랐다. 아이들을 눕혀놓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아빠는 어렸을 때 가방 들어주는 친구가 있었어.’ 순간 이것을 동화로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스쳤다. 2013.08.16
가방 들어주는 아이 지체장애 고정욱
[인터뷰] 이동우, 시력장애 인정까지 고통속에 보낸 5년
[인터뷰] 이동우, 시력장애 인정까지 고통속에 보낸 5년 “‘망막색소변성증’은 40세를 전후로 시력을 아예 잃는다고 나오는데, 저도 지난해 법적으로 실명 선고를 받았어요. 라디오 진행도 원고는 파트너가 소화하고 저는 100% 애드리브죠.” 2011.11.03
이동우 연극 시력장애 오픈유어아이즈 하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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