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강연회]미국에선 16살도 창업하는데 한국은…?
[작가 강연회]미국에선 16살도 창업하는데 한국은…? 지난 60여 년, 무에서 유를 만들고 자식들에게 가난을 물려주지 않으려고 한 눈 팔지 않고 근면·성실의 태도로 달려온 것이 아버지 세대였다. 그러나 지금은 다르다. 2010.09.03 채널예스
작가 강연회
분당강쌤 "입시 국어 전문 강사로서 절대 하지 않는 것"
분당강쌤 "입시 국어 전문 강사로서 절대 하지 않는 것" 많은 부모들이 필독서 추천을 원한다. 하지만 입시 국어 전문 강사로서 절대 하지 않는 것 중 하나가 필독서 리스트를 만들고 읽도록 권하는 일이다. 2023.03.07 엄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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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좀 마셔본 세 사람이 모여서 한 이야기는?
술 좀 마셔본 세 사람이 모여서 한 이야기는? 술을 좋아하고 즐기는 주당들은 술에 관한 이야기라면 밤을 새서라도 할 수 있을 것이다. <주객전도 우리네 인생> 강연회 역시 술에 관한 이야기들이 넘쳐났다. 술로 시작해 술로 끝을 맺은, 술이 술술 넘어가는 특별한 만남의 자리였다. 2015.02.26 임수빈
작가와의 만남 주당 즐거우리 우리네 인생 주객전도 불금 강연회
[작가 강연회]씁쓸한 세계 1위 ‘한국인 4년제 대학진학률’
[작가 강연회]씁쓸한 세계 1위 ‘한국인 4년제 대학진학률’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곳’ 1위에 핀란드가 선정되었다는 기사는 우리에게 그리 생소한 결과가 아닐지도 모른다. 특히 대한민국의 교육과 관련된 모든 이들에게 말이다. 2010.09.27 채널예스
작가강연회
[작가 강연회]처녀 귀신은 왜 흰 소복을 입고 나타날까?
[작가 강연회]처녀 귀신은 왜 흰 소복을 입고 나타날까? 비가 내리는 데도 개의치 않고 오는 독자들, 그들은 도대체 뭐가 궁금했을까? ‘귀신?’, ‘처녀?’ 아니면 ‘죽음?’. 아마도 그 모든 것이 궁금했을 것이다, 우리 옛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귀신, 그것도 처녀 귀신의 존재와 사연, 죽음 등등 호기심과 흥미가 당겼을 테니. 2010.09.02 채널예스
작가강연회
손지애 “아이에게 죄지었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손지애 “아이에게 죄지었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삶에 있어서 어느 시기에 있다고 하더라도 항상 앞으로 할 일은 무궁무진합니다. 저는 제 딸에게도 늘 말합니다. 인생의 모든 단계는 그다음 단계를 가기 위한 준비 단계라고요. 그러니 성공했다고 여기에 너무 매달리거나, 실패했다고 너무 좌절하거나 할 필요가 없습니다. 2016.03.15 고은영(예스24 대학생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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