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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론으로 21세기 경제를 해설하다
“세계는 코로나19 이후 자산시장 거품과 시민의 비참함을 해결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지만, 성공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자본론』을 다시 읽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2021.02.04
채널예스
예스24
자본주의
코로나
자본론
한지원 저자
자본주의는 왜 멈추는가?
채널예스 인터뷰
[행복의 자본론] 행복에도 자본이 필요하다
행복을 ‘집’에 비유하며, 집이 탄탄한 기반 위에 지어져야 하는 것처럼 행복 역시 탄탄한 토대 위에 설계되어야 하는데, 그 토대가 바로 금융자산·인적 자본·사회 자본이라고 주장한다.
2018.08.10
행복의 자본론
힐링 열풍
행복
자본
[김동영의 읽는인간] 정말 소개하고 싶지 않은 책
코너 이름하야 ‘책책책’, 예스책방 책읽아웃이 소개하는 이주의 책 시간입니다. 이게 은근히 인기가 많아요. 정말 제가 읽었고, 읽고 싶고, 누군가에게 추천 받았고, 앞으로 읽을 책들을 소개하는 시간입니다. (2018. 01. 11.)
2018.01.11
책읽아웃
지적자본론
완벽한 날들
모던팝스토리
모종린 “소상공인 영웅을 골목길로 보내자”
골목길을 저부가가치, 생계형 산업으로 평가절하하면서 지원도 실업 구제 차원의 시혜성 지원, 복지 정책으로 바라보는데, 골목 산업을 우리나라 산업의 성장 동력으로 생각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018. 01. 02.)
2018.01.02
골목길 자본론
모종린 작가
라이프스타일
젠트리피케이션
안병진 “저자의 빛나는 통찰력을 만날 때”
저자의 주장이 빛나는 통찰력이 있어 도저히 중간에 손에서 놓고 싶지 않을 때, 독서가 즐겁습니다. 예를 들어 쉼보르스카의 『끝과 시작』 같은 시집은 마치 지구와 우주와 인간의 신비로운 비밀을 간직한 동굴 속으로 여행을 떠나는 기분이 들었어요
2016.09.09
안병진
자본론
혁명론
제국
희한한 시골빵집에서 ‘세상’을 보는 부부
진짜를 먹으면서 자라면, 나중에 커서 가짜를 접해도 수정하는 힘이 생길 거라고 생각해요. 시골에 와서 기쁜 것 중 하나는 우리 아이들이 이 나물이 어떻게 키워지고, 누가 만들었는지를 알 수 있다는 거예요.
2015.10.16
시골빵집
일본부부
마르크스
와타나베 이타루
시골빵집에서 자본론을 굽다
빵과 맥주를 만들며 즐겁게 노동하고 생활하는 법
우리는 맛있는 것을 먹고 가족이 건강하고 맥주 한 잔 먹을 수 있으면 행복하지 않나. 맛있는 것을 모르고 먹을 줄 모르는 사람들이 전쟁을 일으키고 돈에 휘둘린다. 그러니 맛있는 것 하나에만 집중해도 좋겠다.
2015.10.05
와타나베 이타루
시골빵집에서 자본론을 굽다
나는 금지된 책 <자본론>과 어떻게 만났는가.
나는 마르크스를 신이나 영웅처럼 떠받들고 싶은 것이 아니다. 세계의 수많은 공산 국가에서 마르크스를 진리와 권위의 성전에 모시는 바람에 우리가 마르크스를 제대로 이해하는 데는 장애가 되었다. 그러나 은 거듭해서 읽을 만한 책이고, 그 속에서 우리는 사회 현실과 정의를 사유하는 데 유용한 지식을 얻을 수 있다.
2014.10.22
자본론을 읽다
양자오
자본론 맛보기 – 시골빵집에서 자본론을 굽다.
필자는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하지만 학부 내내 ‘칼 마르크스’, ‘자본론’, ‘공산당 선언’이라는 단어는 단 한번도 듣지 못했다. 대신 ‘케인즈학파’, ‘신자유주의’, ‘자유무역’, ‘시장논리’, ‘보이지 않는 손’등의 단어들로 강의 시간은 채워졌다.
2014.10.17
시골빵집에서 자본론을 굽다
솔직히 말해서
김수행, “왜 대자본가 몇 명이 경제를 요리하도록 놔두는가?”
10월 1일, 서울 중구 스페이스 노아에서 『자본론 공부』가 그동안 자신이 쓴 책 가운데 정치적인 색깔이 가장 강하다고 말했다. 부연하자면, 그는 『자본론』에 ‘혁명하자’는 이야기는 없다고 덧붙였다. 대신 자본주의 사회의 운동법칙을 설명했다는 것. 마르크스는 『자본론』을 통해 자본주의 사회가 재생산·유지되는 한편으로 무너져가는 과정을 말했다. 이어 새로운 사회가 어떤 사회인지를 사유했다. 『자본론 공부』는 이런 사유를 주로 다뤘다.
2014.10.14
자본론 공부
김수행
자동화는 인간의 삶을 어떻게 바꾸나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을 쓴 니콜라스 카가 이번에는 자동화 전반에 관한 문제를 다뤘다. 유럽 여행에 도움이 될 정보를 담은 여행서, 요시모토 바나나의 에세이, 기독교와 이슬람과 유대교의 대립을 다룬 책 등이 주목할 만한 신간이다.
2014.09.05
요시모토 바나나
유리감옥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
누구나 한 번은 유럽을 꿈꾼다
세 종교 이야기
꿈꾸는 하와이
사물의 이력
자본론 공부
이 직업의 하루가 궁금해요
예술가들이 발로 그리는 세계지도
출판사 ‘난다’에서 예술가들의 산책길을 기록하는 ‘걸어본다’ 시리즈를 펴냈다. 첫 책은 서울 용산을 산책한 문학비평가 이광호의 에세이 『지나치게 산문적인 거리』다. 친절한 여행 안내서도, 수필도, 소설도 아닌 이 책은 ‘용산이라는 장소의 특정성에 글 쓰는 산책자가 돌아다닌 흔적’이다.
2014.06.24
용산
지나치게 산문적인 거리
이광호
시골빵집에서 자본론을 굽다
지금 여기가 맨 앞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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