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해, 강화 섬의 소년들] 혼란한 조선을 살아 낸 두 소년의 이야기
[그해, 강화 섬의 소년들] 혼란한 조선을 살아 낸 두 소년의 이야기 전쟁의 한가운데에서 서로를 위해, 자기 자신을 위해 이렇게 말한다. “죽을 바엔 뭐라도 값진 일을 하고 싶어.” 2021.02.22
그해강화섬의소년들 병인박해 병인양요 이정호저자 채널예스 전쟁 예스24 조선
[기본으로 이기다, 무인양품] 당연하게 지속하는 기본의 힘
[기본으로 이기다, 무인양품] 당연하게 지속하는 기본의 힘 다른 회사의 매뉴얼을 ‘이식’하여 자기 회사에 맞추어 ‘피가 통하도록’ 만들 수 있는 회사는 백 곳 중 고작 한두 곳이다. 2019.02.15
기본으로 이기다 무인양품 수첩 무인양품 원칙
수건, 매일매일 사용하는 인테리어 아이템
수건, 매일매일 사용하는 인테리어 아이템 수건은 몸에 닿는 제품인 만큼 최소 30수 이상으로 만든 오가닉 제품을 고르길 권장하고, 바스타월, 페이스타월, 핸드타월을 용도별로 구비해 활용하길 추천한다. 2018.10.16
수건 오가닉 제품 무인양품 인테리어
[MD 리뷰 대전] 10년이 지나도 의미 있을 어떤 것
[MD 리뷰 대전] 10년이 지나도 의미 있을 어떤 것 예술가만 예술을 하라는 법은 없다. 아주 작은 것이라도 뭔가를 새롭게 생각해내는 순간, 우리는 예술가가 된다. 마음을 흔드는 예술과 일상을 새롭게 하는 예술 책에 대해 이야기 하고 싶다. 2017.05.25
10주년 디자인의 디자인 하라 켄야 무인양품
지척에서 본 세월호 인양작업
지척에서 본 세월호 인양작업 정부도 믿을 수 없지만 정부의 입맛에 맞는 보도만 하는 언론은 더더욱 믿을 수 없겠다고 생각한 건 어쩌면 당연한 수순이었으리라. 그리하여 유가족들은 직접 카메라를 들고 남쪽 끝에 있는 섬에 올라와 바다를 감시하기에 이른 것이다. 2016.05.19
단원고 416 인양 나쁜 뉴스의 나라 유가족 세월호 언론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