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꼭 배워야 할 인문 고전 속 교육의 지혜
부모가 꼭 배워야 할 인문 고전 속 교육의 지혜 저의 첫 자녀 교육서인 『아이는 부모의 등을 보고 자란다』를 읽으면서 부모의 마음과 양육의 자세를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에게 꼭 주어야 하는 찬란한 유산이기도 하니까요. 2022.09.19
조윤제 아이는부모의등을보고자란다 인문고전 7문7답 예스24 채널예스
인문 고전에서 ‘아이’라는 존재를 찾다
인문 고전에서 ‘아이’라는 존재를 찾다 누구나 좋은 아버지가 될 수는 있지만, 처음부터 좋은 아버지일 수는 없습니다. 우리 아버지들에게 필요한 것은 자신감입니다. (2017.11.29.) 2017.11.29
인문 고전으로 하는 아빠의 아이 공부 육아 노하우 인문 고전 아빠 육아
[청춘의 독서] 유시민 작가의 세상을 바꾼 생각들
[청춘의 독서] 유시민 작가의 세상을 바꾼 생각들 『청춘의 독서』는 과거의 젊음들이, 지금 고뇌하는 청춘들이 그리고 100년 뒤 미래의 젊음들이 끊임없이 다시 읽을 책들에 대한 이야기다. 2017.10.16
청춘의 독서 유시민 인문 고전 추천도서
로마인들은 위기를 대비해 왜 『영웅전』을 읽었을까?
로마인들은 위기를 대비해 왜 『영웅전』을 읽었을까? 로마제국이 대규모 정벌 전쟁을 벌였던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했을 때, 로마인들은 오히려 위기에 대비하며 플루타르코스의 『영웅전』을 읽었다. 로마의 번영을 위한 필독서이자, 이후 수천 년 동안 인류에게 영향을 준 이 위대한 고전을, 현대인들이 다시 읽어야만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2016.06.17
고전 인문학 로마 영웅전 인문학 교과서 군주의 거울 지혜 위기 극복 통찰
절망의 시대,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절망의 시대,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군주의 거울, 그리스 고전에서 희망을 찾다 2016.03.31
인문학 군주의 거울 그리스 고전 키루스의 교육 김상근
임병희, 나무를 보며 고전을 이해하다
임병희, 나무를 보며 고전을 이해하다 『목수의 인문학』에는 나무와 고전이 들려주는 이야기가 담겨있다. 고전을 통해 삶과 세상의 이치를 밝혀주고, 나무를 통해 생을 묵묵히 살아내는 지혜를 전해준다. 2015.05.13
나무 고전 목수의 인문학
“경주 수학여행은 이제 그만 갑시다”
“경주 수학여행은 이제 그만 갑시다” 만약 우리가 이 책을 왜 읽어야 하느냐고 되묻는다면, 그는 이렇게 대답할 것이다. 사는 게 조금은 편해질 거라고. 고전에는 우리가 살면서 어쩔 수 없이 경험하게 되는 공통적인 감정이 담겨 있으니, 미리 경험해보는 편이 조금은 편할 거라고 말이다. 2012.11.15
박웅현 고전 인문학
[동양고전 특강 3회] 연이은 강력범죄… 인간의 본성은 정말 선할까? - 성백효 교수
[동양고전 특강 3회] 연이은 강력범죄… 인간의 본성은 정말 선할까? - 성백효 교수 일반적으로 생각하기에 어린아이(赤子)와 대인(大人)은 완전히 다른 사람이다. 어린아이는 버르장머리도 없고 아는 것도 없어서 수양을 해야 대인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맹자의 입장에 의하면 대인은 어린아이의 선한 마음을 잃지 않은 사람이다. 2012.10.09
인문학 맹자 동양고전
[동양고전 특강 2회] <논어>를 씹으면 씹을수록 깊은 맛이 우러나오는 이유 - 신정근 교수 편
[동양고전 특강 2회] <논어>를 씹으면 씹을수록 깊은 맛이 우러나오는 이유 - 신정근 교수 편 천재적인 직관에 의해서 쓰여진 책이 있습니다. 그런 책들은 천재들의 재기발랄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패에서 느낄 수 있는 깊은 맛은 없습니다. 반면에 공자의 삶은 당대에는 실패로 가득했습니다. 논어는 거듭된 실패를 삭히고 삭혀서 분노조차도 느껴지지 않은 편안한 상태에서 쓰여진 책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논어는 씹으면 씹을수록 깊은 맛이 우러나옵니다. 2012.10.02
동양고전 인문학 유교 논어
[동양고전 특강 1회] “모계 중심 사회로 재편되면 버림받는 남자도 속출” - 박웅현, 주경철, 김언종
[동양고전 특강 1회] “모계 중심 사회로 재편되면 버림받는 남자도 속출” - 박웅현, 주경철, 김언종 9월 4일에는 비가 많이 내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연이 열린 연세대학교 대강당에는 많은 인파가 모였다. 최근 대두되고 있는 인문학, 그 중에서도 특히 동양 고전에 대한 관심을 짐작해 볼 수 있는 순간이었다. 는 갈수록 깊어지는 삶의 고민들을 동양고전을 통해서 다시금 생각해보며 해결책을 찾아보자는 취지에서 기획된 강연이다. 2012.09.20
동양고전 주경철 김언종 인문학 박웅현 고전
지진아 아인슈타인은 어떻게 천재가 됐나?
지진아 아인슈타인은 어떻게 천재가 됐나? ‘세상을 지배하는 0.1 퍼센트의 인문고전 독서법 이라는 부제에서 알 수 있듯, 이 책은 인문고전 독서법을 다룬다. 인문고전과 성공과 연관성을 강조하는 그의 주장은 저자 자신의 체험으로 얻었기에 더욱 설득력이 있다. 이지성 씨는 현재의 명성을 얻기까지 많은 시행착오를 거쳤다. 시인이 되겠다는 꿈을 안고 오로지 시쓰기에만 전념한 적도 있다. 그 때 주위로부터 받은 반응은 ‘작가로서 자질이 없다’ 였다. 그 뒤, 초등학교 교사로 일하면서도 꿈을 포기하지 않았다. 자신만의 행복을 찾기 위해 택한 것이 독서. 10여 년 동안 성공한 사람을 다룬 약 1,500건의 평전, 기사, 수필, 자기계발서를 닥치는 대로 읽었다. 2010.11.23
이지성 천재 리딩 고전 독서법 인문학
[저자 강연회]“우리는 고급(noble) 독자가 돼야 한다” - 『인문 고전 강의』 강유원
[저자 강연회]“우리는 고급(noble) 독자가 돼야 한다” - 『인문 고전 강의』 강유원 결론부터 말하자면 소위 잘난 사람이 아닌 대다수 우리들, 비룡인의 최종 목적은 ‘인문학적 교양인’이 되는 것이라는 이야기였다. 2010.06.15
인문 고전 강의 강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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