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군대, 독일 군대, 그리고 한국 군대
일본 군대, 독일 군대, 그리고 한국 군대 흥미롭게도 둘만 있을 때 ‘악한 고참’은 별로 없었다. 고참은 집단으로 있을 때 악마가 된다. (‘집단’의 이름으로 행해지는 모든 행위에 대한 내 비관적 태도는 이때부터 생겼다.) 2018.02.02 김정운 (문화심리학자)
인간의 조건 군대 고참 서부 전선 이상 없다
<인간의 조건> 사랑스러운 그녀들이 돌아왔다
<인간의 조건> 사랑스러운 그녀들이 돌아왔다 유쾌하면서도 뜻 깊었던 그녀들의 과제 체험기는 그녀들의 건강한 민낯만큼이나 사랑스러웠다. 예능 프로그램의 제1목적은 ‘웃음’ 이지만, 그 웃음을 기반으로 그 위에 우리의 생활을 다시 돌아볼 수 있게 해주는, 더 나아가 앞으로의 삶의 모습까지 생각하게 해주는 매력을 가진 <인간의 조건>의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2014.03.03 남주리
인간의 조건
<인간의 조건> 휴대폰, 쓰레기 없이 잘 살고 있나?
<인간의 조건> 휴대폰, 쓰레기 없이 잘 살고 있나? 11월 2일, 방송되는 KBS2 <인간의 조건> 40회에 남성 멤버들이 여성 멤버들의 숙소를 기습 방문했다. ‘휴대폰과 쓰레기 없이 살기’ 체험 중인 여섯 개그우먼들은 확연히 달라진 생활법을 소개하며, 남성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2013.11.01 채널예스
인간의 조건
<인간의 조건> 멤버들이 선택한 책, 끝까지 읽었어요?
<인간의 조건> 멤버들이 선택한 책, 끝까지 읽었어요? KBS <인간의 조건>이 벌써 38회차를 맞았다.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끝나지 않을까? 싶었던 <인간의 조건>. 전기 없이 살기, 물 없이 살기, 자동차 없이 살기 등으로 환경 문제를 지적하더니 최근에는 ‘책 읽으며 살기’ 편을 방송해 화제를 모았다. 2013.10.18 채널예스
인간의 조건
독서의 자격
독서의 자격 열정적인 팬심에도 불구하고, 계절이 몇 번 바뀌도록 이 책을 사지 못했다. 온라인 서점에서는 진즉 장바구니에 담아 놓았으나 차마 결제 버튼을 누르지 못했고, 오프라인 서점에서는 몇 번이나 만지작대다 걸음을 옮겼다. 2019.01.02 정이현(소설가)
팬심 고기로 태어나서 인간의 조건 독서
사유하는 정치적 삶
사유하는 정치적 삶 아이히만 재판을 통해 무사유의 위험성을 인식한 아렌트는 “사람들은 무사유가 일상화된 곳에서는 고찰을 통해 비판하는 계기를 갖지 못한다”라고 말한다. 오직 사유하는 사람만이 기존의 질서에 무조건 순응하지 않고 기존 질서의 규칙과 다른 새로운 규칙을 제시할 수 있다는 얘기다. (2018. 01. 08.) 2018.01.08 유창선 (시사평론가)
삶은 사랑이며 싸움이다 인간 본성 인간의 조건 한나 아렌트
강병융 “책 속에는 다른 세계가 있으니까요”
강병융 “책 속에는 다른 세계가 있으니까요” 아마, 그때 깨달은 것 같아요. 책 속에 다른 세계가 있다는 것을. 현실세계가 힘들 때, 그 세계가 위안이 된다는 것을, 아니 그 이상이라는 것을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 세계를 싸돌아다니는 것이 무지하게 ‘재미’있다는 것을. 2017.03.20 채널예스
강병융 인간의 조건 호밀밭의 파수꾼
예병일 “새로운 세상으로 떠나는 여행의 베이스캠프”
예병일 “새로운 세상으로 떠나는 여행의 베이스캠프” 책을 좋아하는 독자들께는 책을 읽고 난 뒤에 꼭 자신의 글로 정리를 해보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읽은 내용을 소화해 '자신의 표현'으로 써보는 겁니다. 느낌이나 코멘트를 달면 더 좋겠지요. 2014.05.12 채널예스
예병일 책 읽어주는 남자 10년의 노트 황제를 위하여 이문열 역사 인간의 조건 위대한 침묵
책 읽기가 뜸한 요즘 TV를 봤지
책 읽기가 뜸한 요즘 TV를 봤지 로베르토 볼라뇨의 『제3 제국』 을 손에서 놓지 못하고 TV도 끄지 못하고 있는데 <인간의 조건>에서 체험주제를 말한다. ‘책 읽으며 살기’ 나는 진심으로 놀랐다! 2013.09.30 뚜루
제3 제국 로베르토 볼라뇨 인간의 조건
<개그콘서트>의 개그맨들에게 주목하는 이유
<개그콘서트>의 개그맨들에게 주목하는 이유 한 번의 시도가 실패했다고 해서 예능 유망주로서의 기회를 잃는 건 아니다. 이것이 중요하다. <개그콘서트>는 말하자면 스타크래프트에서 소위 ‘본진’이라 부르는 근거지라 할 수 있다. 치열한 예능계 생존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영역을 확장해야 하지만 그 중심에는 탄탄한 ‘본진’이 필요하다. 현재의 <개그콘서트>가 믿음직한 ‘본진’이라면 단순히 시청률 20퍼센트를 기록해서만은 아니다. 여기에는 10년 이상 누적된 서사가 있다. 2013.03.15 위근우
개그맨 웃음만이 우리를 구원하리라 인간의 조건 개그콘서트 개콘
[오늘의 이야기] 르네 마그리트, “이것은 파이프가 아니다”
[오늘의 이야기] 르네 마그리트, “이것은 파이프가 아니다” 오늘 11월 21일은 초현실주의 작가 르네 마그리트(Rene Magritte)의 태어난 날이다. 1898년 벨기에에서 태어나 1967년 8월 15일에 사망하였다. 1916년 브뤼셀에서 미술공부를 시작했고, 1920년 중반까지 미래주의와 입체주의 성향의 작품을 그렸다. 그러나 그 이후 조르조 데 키리코(Giorgio de Chirico)의 영향을 받아 초현실주의적인 작품을 제작하기 시작하였다. 2012.11.21 최경진
르네 마그리트 이미지의 배반 데페이즈망 인간의 조건
왜 독서가 인간의 조건일까?
왜 독서가 인간의 조건일까? <인간의 조건>에서 독서를 다룬다고 했을 때 무척 반가웠다. 웃겨야 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난 대신 여섯 개그맨들의 체험과 실천을 통해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는 이 착한 예능은 금요일 밤의 편안한 동반자였다. 박장대소하는 순간은 적지만 그동안 보여준 전기 절약과 물 절약, 그리고 쓰레기 줄이기 등의 과제는 그 제목처럼 ‘인간다운 삶을 살기위해 필요한 조건은 무엇인가?’를 생각해 보기에 충분했다. 2013.10.07 전건우
개그콘서트 예능 독서 인간의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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