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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여성들은 불공평한 삶을 살아야 하는 걸까?
이이효재 선생님의 공부와 투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1924년에 태어나 100년 가까운 인생을 살아내면서 비록 몸은 노화하였지만, 마음은 오히려 사랑으로 그득해졌다. 억압받는 여성을 넘어 인간 모두를 사랑으로 품어내려는 노력이 그 증거다.
2019.09.11
이이효재
불공평한 삶
여성
사랑
배용준 일본 팬들, 왜 한국에 오면 효재 선생을 찾을까?
세상엔 그런 사람이 있다. 이름 하나만으로 자신만의 브랜드를 구축한 사람. 획일주의에 매몰되지 않고 개성적인 삶을 추구한 사람에게 주어진 무엇이다. ‘효재’라는 이름도 그렇다. 한복디자이너 출신의 이효재 선생은 자신만의 라이프스타일로 효재를 하나의 브랜드로 만들었다. 자연주의 살림도 빠지지 않았다. 그것은 ‘효재’라는 살림술사를 대중에게 널리 알리고 각인시켰다. 그런 그녀가 이번에는 ‘자연에 기대어 나누고 사색하는 여행’을 주제로 『효재, 아름다운 나라에서 천천히』를 내놨다.
2013.01.30
효재 아름다운 나라에서 천천히
이효재
“남편 때문에 열심히 안 살면 나만 손해야” - ‘자연주의 살림꾼’ 이효재 <효재처럼 풀꽃처럼> 출판 강연회
‘한번 따라해 볼까’하는 생각이 들지 않았던 것은 아니지만, TV 을 통해 본 선생의 하루, 고개가 절레절레 흔들어졌다.
2011.12.22
이효재
효재처럼 풀꽃처러
[작가와의 만남] 손이 만들어내는 최고의 마법 - 『효재처럼 손으로』 이효재
신발을 벗고 안으로 들어서니 먼저 도착한 분들의 가방이 한쪽에 쪼르륵 열을 맞추고 있었다. 그래도 눈치는 있었는지 나도 그곳에 슬쩍 가방을 내려놓고 자리를 잡았다. 속속 도착한 사람들이 얼추 모이자 남의 집에 초대되어 가면 먼저 가방을 어디다 두어야 할지를 물어 그곳에 가지런히 가방을 두어야 한단다. 그렇게 강연은 시작되었다.
2009.10.22
이효재
효재처럼 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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