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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송 “차녀들이여, 이제 우리가 마이크를 쥘 차례입니다”
차마 말하지 못했던 그 모든 서러움의 뿌리를 찾아 과거를 되짚어보는 『차녀 힙합』이 출간되었다.
2022.06.17
7문7답
예스24
차녀힙합
이진송
채널예스
이진송 "운동 에세이를 낸다고 하니, 사람들이 비웃었지만"
특별한 사연이나, 단단한 의지가 없어도 생활의 한쪽에 운동을 가까이 두자는 말을 하고 싶었어요. 재미없고 하기 싫지만, 그저 밥을 먹고 세수를 하듯 꾸물꾸물 같이해보자. “그래 나만 이런 게 아니구나, 그럼 좀 해볼까” 같은 공감 혹은 “내가 얘보단 낫네”라는 용기.
2019.11.05
이진송 작가
오늘은 운동하러 가야 하는데
의자박약
운동
[김하나의 측면돌파] 여자 인생, 퀘스트는 끝없이 추가된다 (G. 이진송 작가)
오늘 모신 분은 국내 최초 비연애칼럼니스트입니다. 연애지상주의 사회에서 ‘연애 하지 않을 자유’를 외치고 계신데요. ‘전방위. 무정형. 비연애인구’ 전용잡지 를 만들고, 책 『연애하지 않을 자유』를 쓰셨습니다. 최근에 출간하신 에세이 『하지 않아도 나는 여자입니다』에서는 “여자를 너무나 쉽게, 적극적으로 비난하고 미워하도록 설정된 세계”의 면면을 들춰내셨어요. 이진송 작가님 모시고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2018.06.28
이진송 편집장
여자의 인생
하지 않아도 나는 여자입니다
책읽아웃
이진송 “각자 인생 알아서 알아서 살아요”
다큐멘터리 영화 을 보다가, ‘큰 딸은 살림밑천’ 소릴 듣고 첫 원고 썼어요.
2018.05.31
여자 어른
하지 않아도 나는 여자입니다
이진송 작가
페미니즘
김송희, 최서윤 “청년을 명명하기 전에 들어달라”
자기보다 상황이 나은 사람은 항상 있다. 그걸 비교하고 부러워하기 시작하면 열등감이 되고 자격지심이 되더라. 최대한 차단한 상태에서 서로에게 좋은 에너지를 많이 만드는 게 필요하다. 다만 내 상황에만 관심을 가지면 이 상황이 반복된다.
2017.04.25
미운 청년 새끼
김송희
최서윤
이진송
이진송 “연애가 판치는 세상에 비연애를 허하라”
여러 가지 이유로 미묘한 관계를 유지하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어요. 우리가 너무 쉽게 사귀는 거와 아닌 거, 썸인 거와 아닌 걸로 갈라서 분리하려는 시도를 할 필요는 없다고 봐요. 많은 이름의 새로운 관계를 만들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016.05.12
이진송
연애하지 않을 자유
계간 홀로
연해
비혼
비연애
생활툰의 연애, 한없이 현실에 가까운 허구
연애를 다룬 생활툰을 보고 있자면 심혈을 기울이며 외줄타기를 하는 작가의 고뇌가 느껴진다. 말하자면 경험담을 바탕으로 재구성하되, 이 연애를 욕 먹이면 안 된다는 완급조절. 연애나 결혼 생활을 콘텐츠로 만든다는 것은 곧 수천, 수만을 ‘시월드’로 거느리는 것과 같다.
2016.03.29
생활툰
시월드
낢 이야기
자기 검열
이진송
계간홀로
연애
웹툰
결혼
판타지
안녕하새오 새우젓이애오 평등한 덕질 부탁해오
분명히 똑같은 새우젓이었는데 간택 받은 대하가 되더니, 갑자기 “어디서 온 몇 살의 누구” 같은 식으로 구체화되어 오빠를 독차지하는 것을 보는 기분은 엄청나게 이상하다. 이는 단순한 질투라기보다는 모두가 공평하게 손을 뻗어 높이 높이 하늘에 띄워보낸 예쁜 풍선의 끈을, 누군가 덥석 잡아버린 것에 가깝다.
2015.11.24
덕질
이진송
들어봐! 이것은 철벽의 목소리 푸처핸접
철벽녀/철벽남을 모든 관계나 연애를 거부하는 꽉 막힌 존재로 보면, 그들의 선택과 의도를 무시하게 된다. 그러나 그것은 그저 어떤 사람들이 연애의 가능성에, 연애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는 관계에 대응하는 방식들 중 하나일 뿐이다.
2015.09.15
철벽
이진송
연애
살아남아라! ##쨩!
시청자들은 그룹이 데뷔하기도 전에 어떻게 아이돌이 만들어지는지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그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다. 모든 서바이벌 프로그램은 투표를 통해 시청자에게 멤버 감별의 권력을 부여한다. 이미 누구를 뽑고 떨어뜨릴지 다 정해놓았으면서, 대중의 눈은 언제나 옳다며 짐짓 뒤로 물러서는 척하는 것이다.
2015.06.16
데뷔
서바이벌
이진송
오디션
우리의 홀로를 찾아서
제도 바깥으로 걸어 나가는 자유는 생존을 담보로 한다. 비혼의 정체성을 유지하는 것이 어려운 사회였기 때문에 선택지는 그토록 극단적이었는지도 모른다. 사회적 규범 안에서 보호라는 명목으로 구제 대상이 되는 것과, 천민과 같은 취급을 받더라도 그러한 압박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
2015.02.24
나는 하지 않는 편이 좋겠습니다
이진송
고마해라, 마이 무따 아이가…누구 맘대로?
패션잡지 에 실린 칼럼에서 김태훈은 어떠한 근거나 논증 없이 ‘21세기는 온전히 페미니즘의 시대’라고 단언한다. 현 정부가 툭하면 과잉 복지가 나라를 망친다는 말을 내세우지만, 국민 중 누구도 과잉 복지를 누린 적 없다는 점에서 ‘온전한 페미니즘의 시대’는 신과 같은 의미로 쓰일 수 있겠다.
2015.02.10
나는 하지 않는 편이 좋겠습니다
이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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