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멘토 이옥수 작가의 신작 『괜찮아 해피엔딩이야』
청소년 멘토 이옥수 작가의 신작 『괜찮아 해피엔딩이야』 2019년 코로나가 시작된 해를 배경으로 소상공인 가족이 겪어 낸 절망의 시간을 담담하게 풀어내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2022.08.19
채널예스 괜찮아해피엔딩이야 이옥수 예스24 7문7답
이옥선 “딸 김하나 작가에게 하고 싶은 말이요?”
이옥선 “딸 김하나 작가에게 하고 싶은 말이요?” 김하나! 너는 내가 꼭 원했던 딸이야! 엄마 딸로 태어나줘서 너무 좋아. 너무 느끼한가요? 2022.07.15
채널예스 예스24 만나고싶었어요 이옥선 김하나 빅토리노트
교정인 이옥란 "교정이 안 보이는 책이 좋은 책"
교정인 이옥란 "교정이 안 보이는 책이 좋은 책" 천천히 가는 길이지만 꼭 필요한 훈련은 좋은 책을 읽는 거예요. 줄거리를 따라서 빠른 속도로 읽어내려가는 독서가 아니라 힘 있는 문장, 저자가 깊은 사유 끝에 나온 문장을 읽는 게 도움이 됩니다. 2016.09.01
책을 만드는 사람들 문해력 이옥란 교정
이옥수 "책을 읽지 않은 날은 하루를 공친 기분"
이옥수 "책을 읽지 않은 날은 하루를 공친 기분" 특별히 정해놓고 책을 읽는 것이 아니라, 그냥 습관처럼 시간이 날 때마다 저절로 눈과 손이 반응해요. 책에 주파수를 맞춘 안테나, 동물적인 감각의 더듬이, S극과 N극의 자석, 뭐 그런 생각이 드네요. 어쩌다 책 안 읽고 보낸 날은 뭔가 허전하고 하루를 공친 기분이 듭니다. 2014.03.31
이옥수 파라나
책 읽기는 취하는 것이고, 글쓰기는 토하는 것이다
책 읽기는 취하는 것이고, 글쓰기는 토하는 것이다 조선시대 글쓰기를 공부하다 보면 우리는 어느 모퉁이에서나 이옥을 만나게 된다. 당대 이름을 떨친 것도 아닌 이옥과 그의 글이 이렇듯 꾸준한 관심을 받는 까닭은 무엇일까? 그건 아마도 이옥이 문체반정을 정면으로 통과하며 글쓰기가 무엇인지 온몸으로 보여준 때문일 것이다. 지난 6월 4일, 이옥을 통해 글쓰기에 대해 생각해보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최근 신간『글쓰기와 반시대성, 이옥을 읽는다』를 출간한 저자 채운은 시대를 넘어 글쓰기가 가지는 의미를 독자들에게 들려주었다. 글쓰기가 가지는 ‘동시대적 공감’과 ‘반시대성’을 이옥을 통해 찬찬히 풀어낸 의미 있는 시간을 지면에 옮겨본다. 2013.06.21
채운 글쓰기와 반시대성 이옥을 읽는다 이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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