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국내도서
외국도서
중고샵
eBook
CD/LP
DVD/BD
문구/Gift
티켓
로그인
로그인
회원가입
마이페이지
주문내역
마이리스트
YES포인트
YES머니
YES상품권
쿠폰
회원정보
카트
주문/배송
고객센터
전체 기사
읽다
큐레이션
리뷰
인터뷰
칼럼
뉴스
7문 7답
즐기다
더뮤지컬
아트
엔터테인먼트
뉴스
명사의 서재
시리즈
노벨 문학상 한강 특집
당신의 책장
책읽아웃
동영상
아카이브
매거진
나의 채널예스
알림
취소
검색어를 2글자 이상 입력해주세요.
확인
채널예스 공지
모두 보기
모두 보기
홈
검색 페이지
"이라영"에 대한 검색 결과
검색 결과:
12
개
인기도 순
정확도 순
최신 순
인기도 순
알림
취소
로그인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취소
확인
[책읽아웃] 언어의 붕괴는 한 사회의 위험을 알리는 조짐 (G. 이라영 예술 사회학자)
문해력이라는 건 사회의 다양성 문제라고 보거든요. 뒤섞여야지 그만큼 타인의 언어를 알아들을 수 있죠.
2022.11.17
채널예스
예스24
말을부수는말
이라영
책읽아웃
문해력
[이라영의 언어는 권력이다] 시간 : 시간은 돈이 아니다
5월 28일은 세계 월경의 날이다. 여성들의 생리 기간이 보통 5일이고, 28일에 한 번씩 하기 때문이다. 굳이 왜 월경의 날까지 만들어야 했을까.
2021.05.07
추천도서
시간은 돈이 아니다
월경의 정치학
이라영의언어는권력이다
이라영칼럼
채널예스
예스24
에세이
[이라영의 언어는 권력이다] 아름다움 : 공정은 아름다움과 연대한다
실크 스타킹에 하이힐을 신은 18세기 프랑스 루이 14세의 꾸밈은 권력의 상징이었다. 꾸밈은 계층과 무관한 적이 없었다.
2021.04.23
채널예스
예스24
아름다움
이라영의언어는권력이다
아름다움과 정의로움에 대하여
공정
[이라영의 언어는 권력이다] 색깔 : 우리가 인간을 색깔로 말하지 않는다면
흑과 백의 선명한 분리, 나아가 백의 뚜렷한 도덕적 우위는 다른 모든 ‘색깔’이 백을 선망하도록 만든다. 흑과 구별되려면 백이 되어야 한다.
2021.04.13
도서MD
색깔
이라영의 언어는 권력이다
이라영칼럼
추천도서
채널예스
예스24
[이라영의 언어는 권력이다] 여성 : 최선을 다해 모욕하라
이처럼 남성사회는 최선을 다해 돈과 시간과 열정을 들여가며 여성을 모욕한다. 여성을 모욕적으로 부르는 게 기본형이 되어서 때로는 어떻게 불러야 할지 몰라 ‘어이!’라고 한다.
2021.03.26
이라영의 언어는 권력이다
이라영칼럼
추천도서
에세이
예스24
채널예스
[이라영의 언어는 권력이다] 지방 : 변방에서 살아가기
스무살까지 내 입에 배어 있던 강원도 억양은 자연스럽게 사라졌다. 그 장소를 떠나며 주변이 비강원도인으로 배치되다 보니 억양은 탈락했으나 어휘는 남았다.
2021.03.12
이라영칼럼
언어와 상징권력
이라영의 언어는 권력이다
추천도서
예스24
채널예스
[이라영의 언어는 권력이다] 고통 : 이름이 없어 더욱 고통스럽다
품고 있던 원고가 ‘책으로 나온다’와 배 속에 품고 있던 ‘아이가 몸 바깥으로 나온다’는 점 때문에 출간과 출산을 비슷하게 바라볼 수도 있다.
2021.03.02
채널예스
예스24
몸
언어
출산
이라영의 언어는 권력이다
벨자
창작의 고통
이라영칼럼
[여자를 위해 대신 생각해줄 필요는 없다] '정상’ 권력을 부수는 글쓰기에 대하여
이라영 개인이 직접 겪은 일화들이 자연스럽게 녹아들며, 한국에 만연한 차별과 혐오의 문화가 얼마나 폭력적인지 다시 한번 일깨운다.
2021.02.19
카드뉴스
이라영 저자
여자를 위해 대신 생각해줄 필요는 없다
예스24
글쓰기
채널예스
[이라영의 언어는 권력이다] 세대 : 세대를 호명하는 말은 과연 세대를 가리키는가
“몇 학번이세요?”라는 질문은 이러한 한국 사회의 모순을 잘 반영한다. 학번을 묻는 습관은 한국 사회의 연령주의가 학력주의와 결합하여 나타난 결과다.
2021.02.16
알지 못하는 아이의 죽음
이라영칼럼
연령주의
학벌주의
예스24
언어
에세이
채널예스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
[이라영의 언어는 권력이다] 억울함: 억울함은 어떻게 ‘번역’되어야 하는가
억울함을 기반으로 폭력적 진화를 하는 인물이 있는 반면 억울함을 투쟁으로 전환시키는 사람들도 있다. 한 언론사가 2019년을 마감하며 올해의 인물로 ‘세상을 바꾼 엄마들’을 선정했었다.
2021.02.02
이라영 칼럼
언어는권력
예스24
에세이
채널예스
[고전 특집] 여자를 위해 함께 읽을 필요가 있다 - 예술사회학자 이라영
이라영은 “내가 일상적으로 접하는 분노를 어떻게 미학적이면서 정치적으로 풀어갈 수 있을까 고민한 결과다. 앞으로도 이 고민은 끝나지 않겠지만”이라고 귀띔했다.
2021.01.13
그들의 눈은 신을 보고 있었다
예술사회학자 이라영
인간 문제
외딴방
고전 특집
김지은입니다
월간 채널예스
채널예스
예스24
완벽한 페미니즘이라는 환상을 깨자
평소에 이런 이야기를 종종 듣습니다. ‘나는 이러이러한데 그럼 나는 페미니스트가 아닌가?’ ‘내가 나름 이렇게 이렇게 해왔는데 화장했다고 페미니스트 자격이 없는 거야?’ 물론 저는 이에 대해 답을 알지 못합니다. 다만 왜 이토록 ‘페미니스트의 자격’에 대해 고민하게 되었는지를 같이 생각해보고 싶습니다.
2018.08.14
진짜 페미니스트는 없다
이라영 자각
여성의 다양성
페미니즘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