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국내도서
외국도서
중고샵
eBook
CD/LP
DVD/BD
문구/Gift
티켓
로그인
로그인
회원가입
마이페이지
주문내역
마이리스트
YES포인트
YES머니
YES상품권
쿠폰
회원정보
카트
주문/배송
고객센터
전체 기사
읽다
큐레이션
리뷰
인터뷰
칼럼
뉴스
7문 7답
즐기다
더뮤지컬
아트
엔터테인먼트
뉴스
명사의 서재
시리즈
노벨 문학상 한강 특집
당신의 책장
책읽아웃
동영상
아카이브
매거진
나의 채널예스
알림
취소
검색어를 2글자 이상 입력해주세요.
확인
채널예스 공지
모두 보기
모두 보기
홈
검색 페이지
"이동진의 빨간책방"에 대한 검색 결과
검색 결과:
5
개
인기도 순
정확도 순
최신 순
인기도 순
알림
취소
로그인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취소
확인
이동진 “책을 숭배하지 말아요”
책을 읽다가 메모를 하거나, 필요한 경우에는 페이지를 찢어도 된다고 생각해요. 굉장히 조심스럽게 읽어야 되는 건 아니라는 거죠. 연애도 그렇잖아요. 상대를 너무 이상화하면 결말이 좋지 않은 것 같아요. 그리고 책을 읽으면서 메모를 하면 기억에 더 도움이 될 때도 있고, 사고가 확장되기도 하죠.
2017.07.31
이동진의 빨간책방
이동진
독서법
닥치는 대로 끌리는 대로 오직 재미있게 이동진 독서법
영화평론가 이동진의 깊고 내밀한 인터뷰
이 책은 부메랑 인터뷰 시리즈 두 번째 권으로, 다루는 감독의 수는 전작의 절반으로 줄어든 대신 각 감독당 인터뷰는 700여 매에서 1,000매까지 더욱 길어지고 깊어졌음을 확인할 수 있다. 인터뷰는 단순히 질문과 답을 반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감독의 내밀한 이야기까지 파고든다.
2014.02.05
이동진의 부메랑 인터뷰
빨간책방
이동진
총기, 병원균, 금속이 역사에 미친 엄청난 영향
진화생물학자인 재레드 다이아몬드는 1998년 퓰리처상을 수상한 이 역저에서 광범위하게 나타난 역사의 경향을 실제로 만들어낸 환경적 요소들을 밝힘으로써, 인종주의적 이론의 허구를 벗겨낸다. 그는 뉴기니 원주민과 아메리카 원주민에서부터 현대 유럽인과 일본인에 이르기까지 세계 각지의 인간 생활에 관한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이끌어나간다.
2013.06.14
이동진의 빨간책방
재레드 다이아몬드
총 균 쇠
기억과 기억 사이의 공백, 헛헛한 삶의 여백 메우기
오늘은 에 수록된 작품을 읽어드리겠습니다. 먼저 읽어드릴 구절은 ‘내겐 너무 윤리적인 팬티 한 장’이라는 이 책의 마지막 부분에 들어가 있는 소설인데요. 지금 읽어드릴 구절이 어떻게 생각하면 우리가 알고 있는 이기호 작가 스타일에 가장 비슷한, 유머러스한 부분이어서 먼저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2013.06.04
이기호
김 박사는 누구인가?
이동진의 빨간책방
기록되지 않은 여백의 삶을 이야기하다!
등장인물들(대학 본부의 임시직 남녀, 우직한 노총각 삼촌, 임용고시 준비생, 각막이식을 받을 전도사, 제자를 구명하려는 교수, 개명을 신청한 어머니와 그 아들, 현대판 노예, 제대한 백수 등)은 모두 어정쩡한 삶 속에서 허둥거리다 자빠지고 만다. 절실한 순간마다 예상은 어김없이 빗나가기만 하고 과녁은 성난 얼굴로 다가와 현재를 압박한다. 이기호는 그 빗나간 예상들을 주워 모아 다시금 활시위에 메기는 숙연한 자세로 이야기를 꾸려나간다.
2013.06.04
김 박사는 누구인가?
이동진의 빨간책방
이기호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