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평론가 임진모 “시대를 보여주는 유행가를 뽑았다”
음악평론가 임진모 “시대를 보여주는 유행가를 뽑았다” 라디오 프로그램 는 대중들이 오랫동안 흥얼거리고 사랑을 보낸 곡, 바로 '리얼' 유행가들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예술성보다는 프로그램 타이틀인 '시대'성에 기준을 둔 셈이죠. 2022.01.21
가요 라디오 채널예스 임진모 예스24 뮤직스페셜 이즘특집 음악평론가임진모 유행가 유행가시대를노래하다
음악평론가 김영대 “K-Pop이라는 말은 사라질 거예요”
음악평론가 김영대 “K-Pop이라는 말은 사라질 거예요” ‘아이돌은 아티스트다’라는 말은 ‘여자도 사람이다’, ‘흑인의 목숨도 소중하다’라는 말과 비슷해요. 당연하다는 거죠. 이 말이 당연하게 들리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면 이 책은 그 사람들을 위한 거예요. 2021.07.30
채널예스인터뷰 추천기사 지금 여기의 아이돌–아티스트 음악평론가 김영대 채널예스 예스24 K-Pop 만나고싶었어요 아이돌
클래식 음악을 아날로그로 듣는 시간
클래식 음악을 아날로그로 듣는 시간 우리나라는 피아노 같은 악기에 비해 압도적으로 바이올린 소리를 좋아하시는 분이 많아요. 피아노가 논리적인 악기라면 바이올린은 정서적인 악기에 가깝죠. 2016.09.01
아날로그 Classic LP 예스24 Classic LP 신보 감상회 정만섭 음악평론가
음악과 비평, 그 무엇보다 차우진 - 『청춘의 사운드』
음악과 비평, 그 무엇보다 차우진 - 『청춘의 사운드』 청춘. 그때는 그렇게 멀어 보이던 서른이 되어도 어른의 삶은 온데간데 없기 마련이다. 또 다시 마흔을 상상하고, 가보지 못했던 길을 곱씹을 뿐이다. 결국 우리는 항상 성장과 상실, 그 어디쯤엔가 있는 존재이고 그렇다면 대중음악에도 그런 이야기들이 스며 있는 것은 아닐까. 2013.07.30
차우진 음악평론가 청춘의 사운드
음악평론가를 꿈꾸신다고요? 얼른 다른 꿈을 찾으세요 - 차우진
음악평론가를 꿈꾸신다고요? 얼른 다른 꿈을 찾으세요 - 차우진 ‘시베리아 횡단열차’라는 이름을 가진 독특한 블로그의 주인공 차우진을 만났다. 시베리아에 가본 적이 있냐고 물으니 고개를 저었다. 그렇다면 이름이 왜 ‘시베리아 횡단열차’냐고 캐묻자 “오래 전에 썼던 단편소설의 제목”이라는 대답이 튀어나왔다. 음악을 좋아해서 음악평론가가 되었으리라 짐작했는데 “음악보다는 글이 더 좋다”고 단 1초의 고민 없이 말했다. 2013.02.12
차우진 음악평론가 청춘의 사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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