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24 예술 MD 김유리 추천] 봄날의 클래식을 좋아하시나요? (feat. 클래식 입문부터 교양 쌓기까지)
[예스24 예술 MD 김유리 추천] 봄날의 클래식을 좋아하시나요? (feat. 클래식 입문부터 교양 쌓기까지) 클래식을 워낙 좋아하시는 분들은 다 읽으셨을 수도 있겠지만, 저처럼 이제 입문의 마음으로 클래식의 세계를 점점 더 넓혀가고 싶으신 분들은 꼭 카트에 넣어주세요! 2022.04.15
클래식을처음듣는당신에게 위대한피아니스트 역사를만든음악가들 하루클래식공부 엠디리뷰대전 예스24 MD리뷰대전 채널예스 클래식
라흐마니노프를 살린 말 - 뮤지컬 <라흐마니노프>
라흐마니노프를 살린 말 - 뮤지컬 <라흐마니노프> 절망에 빠진 라흐마니노프는 니콜라이 달 박사와의 만남 이후 교향곡 제2번을 완성하게 된다. 2020.04.01
뮤지컬 라흐마니노프 음악가 세르게이 예스24스테이지 1관 엘레지
독일 대안학교 반주자가 인간답게 사는 법
독일 대안학교 반주자가 인간답게 사는 법 국경과 인종을 뛰어넘어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것, 사람이 자기 아닌 다른 사람을 동등하게 대하고 존중하는 것만이 제 유일한 관심사입니다. 2019.07.01
인간이라는 단 하나의 이유 김지혜 음악가 독일 대안학교 존중
(잊어버리기 위한) 산책
(잊어버리기 위한) 산책 잊어버리기 위해 걸을 때가 있다. 잊을 수 있을까, 궁금해하며 걷는다. 2019.03.22
잊어버림 직업으로서의 음악가 걷기 산책
김목인 “좋아하는 일도 직업이 될 수 있어요”
김목인 “좋아하는 일도 직업이 될 수 있어요” 어느 날 한 선배가 뭐 하냐고 묻기에 “작업실에서 녹음하고 있다”고 말했어요. 그 후 얼마 뒤에 또 전화가 왔는데 그때도 작업 중이었거든요. “작업하고 있다”고 했더니 너무 부러워하는 거예요. 어떻게 종일 작업만 할 수 있냐면서.(웃음) 작업과 연관되어 있지만, 실무적으로 처리해야 하는 일들도 많은데 그건 이 직업 바깥에 있는 사람들은 잘 모르니까요. 2018.12.13
김목인 직업으로서의 음악가 모든 일 싱어송라이터
[나, 있는 그대로 참 좋다] ‘사연을 읽어주는 여자’ 두 번째 에세이
[나, 있는 그대로 참 좋다] ‘사연을 읽어주는 여자’ 두 번째 에세이 섬세한 공감 능력과 사려 깊은 언어로 많은 이들의 마음을 읽고 다독여 온 ‘사연을 읽어주는 여자’가 처음으로 타인이 아닌 자신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담은 감성 에세이다. 2017.09.21
있는 그대로 참 좋다 사연을 읽어주는 여자 음악가 에세이
이샘, 음악가를 빛나게 해주는 무대 뒤 존재
이샘, 음악가를 빛나게 해주는 무대 뒤 존재 먼저, 음악가에게 반하는 순간이 필요해요. 음악적으로, 그리고 인격적으로 말이죠. 매니저와 아티스트가 서로 미워하는 관계도 많아요. 그렇기 때문에 그 음악가에게 홀딱 반해있지 않으면, 그리고 존경하는 마음이 없으면 그러한 순간이 왔을 때 둘의 관계는 약해지거든요. 2017.05.17
공연 이샘 너의 뒤에서 건네는 말 음악가
장애가 음악을 막을 순 없다, 장애인 음악콩쿠르
장애가 음악을 막을 순 없다, 장애인 음악콩쿠르 음악을 통한 사회 나눔 및 장애인 전문음악가 발굴을 모토로 열리는 이번 콩쿠르는 장애를 딛고 음악을 배우는 전국의 장애 초·중·고·대학생이 대상이다. 2016.10.12
음악 콩쿠르 툴 뮤직 장애인 전문 음악가 장애인
얼어버린 두 손의 천재 음악가 - 뮤지컬 <라흐마니노프>
얼어버린 두 손의 천재 음악가 - 뮤지컬 <라흐마니노프> 클래식도 듣고, 뮤지컬도 볼 수 있는 일석이조의 작품 2016.08.02
뮤지컬 라흐마니노프 음악가 멈춰버린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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