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폼 특집] 은행나무 최민유 “가벼운 책, 깊은 글”
[숏폼 특집] 은행나무 최민유 “가벼운 책, 깊은 글” ‘내가 좋아하는 게 곧 내 삶이다’라는 슬로건으로 출발했다. 하는 일이든, 물건이든, 취미든 나를 지배하는 한 가지를 통해 삶을 담아내려 한다. 2020.03.10
숏폼 특집 은행나무 최민유 은행나무 라이킷(lik-it) 시리즈 가벼운 책
[브런치 작가 인터뷰] 최혜진 "에디터 경력이 나를 작가로 만들었다"
[브런치 작가 인터뷰] 최혜진 "에디터 경력이 나를 작가로 만들었다" '이미 출판계에 계신 글 쓰는 분하고 다를 수 있는 지점이 뭐야?'라고 질문을 했을 때 제가 가진 경력이 에디터로서의 경력밖에 없었어요. 인터뷰를 제일 잘하고 좋아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찾은 거죠. 2019.12.09
브런치 작가 인터뷰 유럽의 그림책 작가에게 묻다 은행나무 출판사 최혜진
영화나 예능에서 아이디어를 얻어요 -  은행나무
영화나 예능에서 아이디어를 얻어요 - 은행나무 동료와 함께 고민한 결과물에 대한 노력을 알아봐 주시면 기분이 좋더라고요. 다음 콘텐츠를 더 잘 만들어야겠다는 의욕도 생기고요. 2019.10.01
인친소 노력 아이디어 은행나무
 (나무 앞으로 돌아오는) 산책
(나무 앞으로 돌아오는) 산책 가까이 앉은 사람에게만 들려주는 비밀스러운 이야기가 하나 있다. 2018.10.19
산책 비밀이야기 은행나무 옥탑방
제목이 없는 거짓말 같은 책
제목이 없는 거짓말 같은 책 판매에 전혀 의미를 두지 않았다고 얘기하면 거짓말이겠지만, 무엇보다 이런 이벤트를 통해 ‘출판사와 독자가 함께 뭔가 재미난 작당을 한다’는 마음이 더 크다는 것을 굳이 밝혀두고 싶다. 그러니 모쪼록 즐겨주시길. 2017.03.31
X시리즈 은행나무 북스피어 마음산책
예스24 서포터즈가 떴다- 은행나무 출판사
예스24 서포터즈가 떴다- 은행나무 출판사 『악스트』가 점점 그 문턱이 낮아지고 쉬워지며 상업적으로 가야 한다는 말은 이러한 측면입니다. 공부가 아닌 소비하는 문학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잡지로 옮겨가는 것이 맞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016.10.14
yes24 서포터즈 악스트 은행나무 출판사 예스24 서포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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