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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경 “인생 선배가 알려주는, 활기찬 중년을 보내는 비법!”
우아함도 결국 태도죠. 저는 자신을 들들 볶거나 자책하지 않아요. 작은 성취에도 제 머리를 제가 쓰다듬어 주고 남들에게 잘 보이려고 안달복달하지 않아요.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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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MD
그렇게 심각할 필요 없어
유인경 저자
예스24
7문7답
유인경 “직장생활, 스펙보다 중요한 건 태도”
먼저 미안하다고 재빨리 사과하고, 이왕이면 단순하게 생각하고, 수시로 감탄사를 연발하고, 부드러운 말과 따뜻한 태도를 보이고, 유머 있고 명랑하게 지내라는 거예요. 직장생활을 하면서 화도 내지 말고 반항도 하지 말라는 이야기는 아니에요. 그렇게 살 이유가 없죠. 분노하고 화내야 할 때도 있잖아요. 다만, 그럴 때 조금 더 좋은 태도를 갖춘다면 메시지가 훨씬 더 설득력 있게 전달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는 거예요.
2017.06.12
태도
유인경
직장생활
퇴근길 다시 태도를 생각하다
사회생활하는 여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
회사에 충성한다는 건 웃기다. 제일 충성해야 할 존재는 사장이 아니고, 윗 상사다. 나도 별의별 사람을 다 겪었는데, 그런 사람을 만나면 자신의 생각을 바꾸는 것도 좋다. 다름을 인정해야 한다. 스스로 자긍심을 가져라. 남과 비교하면서 열 받을 이유도 없고, 내가 남보다 낫다고 할 것도 없다. 나 자체로 평가해라.
2014.04.08
내일도 출근하는 딸에게
유인경
내가 상사라면 어떤 후배를 좋아할까?
유인경이 자신의 딸에게 했던 이야기들을 담은 이 책은 그 중간에 있다. 때로는 엄마처럼 따뜻하게 토닥거려주고, 때로는 직장 선배처럼 시원한 조언들을 들려준다. 거창한 직장 생활 성공법을 가르쳐준다기보다, 직장 생활 초기 가장 필요하지만 상사에게 물어보기에는 어렵고 동료들에게 물어보기에는 애매한, 사소한 태도에 대한 것들을 담았다.
2014.04.02
내일도 출근하는 딸에게
유인경
빨간책방
이동진
유인경 “서재는 놀이터이자 생각의 저장고”
아주 행복한 날에도, 마음이 산란한 날에도 서재에 앉아 책을 하나 둘 꺼내 들춰보며 저자와 마음의 대화를 나누고, 밑줄을 그어가며 읽는 버릇이 있어 밑줄 그어진 부분만 다시 훑어보기도 하고, 책을 읽던 당시의 제 모습과 상황을 떠올리기도 합니다. 신기하게도 책을 만지면 마음이 평화로워집니다.
2014.03.18
유인경
내일도 출근하는 딸에게
납득할 만한 ‘썰’을 푸는 남자, 이철희 소장의 한 방!
세계의 구심점이 되어줄 리더가 사라진 G제로(G-Zero, G0) 시대가 도래했지요. 『리더가 사라진 세계』 가 여기에 대해 자세히 설명합니다. 이제 막 클래식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초심자들을 위한 『클래식』, 성공에 대한 전통적 정의를 거부하고 새로운 의미를 찾아 나선 『제3의 성공』, 안녕하지 못한 우리 사회의 정치맥락 뒷이야기 『뭐라도 합시다』, 심신이 지친 이들에게 위안과 휴식이 되는 글들을 담은 박범신의 『힐링』까지… 이 주의 따끈한 신간을 소개합니다.
2014.03.14
도정일
이철희
유인경
힐링
박범신
클래식
김수영
딸아, 여왕이 아니라 여신이 되어라
“회사 생활이란 게 원래 이렇게 힘든 건가요?” 유인경 경향신문 부국장은 평소에 이런 질문을 많이 받는다. 회사를 관두고 프랑스에 유학 가서 다시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딸부터, ‘알파레이디 리더십 포럼’ ‘청춘 고민 상담소’ ‘왕언니 유인경의 직딩 119’ 등을 통해 만나는 수많은 이삼십 대 여성 직장인들까지 그에게 찾아와 직장 생활의 고민을 토로한다.
2014.03.07
내일도 출근하는 딸에게
유인경
질투심이 사라진다, 내가 행복하다는 증거 - 유인경
드라마를 봐도 주인공이 아니라 친정엄마나 예비 시어머니의 시선으로 감정이입을 하는 나이, 50대. 치열한 젊음을 온전히 누리지도 못했는데 얼굴의 주름은 세월을 이야기하고 있다. 자식만 바라보지 않고 살겠노라 외쳤지만 연락이 드문 자식들에게 서운한 건 어찌할 도리가 없다. 올해로 55세, 귀여운 할머니가 되는 게 목표라는 경향신문 유인경 기자는 “나이 먹는 게 즐겁진 않지만 슬퍼한다고 뭐가 달라지겠냐”며 “지금이 딱 좋다”고 말한다. 그녀에게 즐겁게 노화를 받아들이는 노하우를 물었다.
2013.01.14
이제는 정말 나를 위해서만
50대
유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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