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혜의 꽤 괜찮은 책] 울음이 그치길 기다리는 사람  - 『시와 산책』
[한승혜의 꽤 괜찮은 책] 울음이 그치길 기다리는 사람 - 『시와 산책』 『시와 산책』을 읽는 동안 사랑하게 된 이 책의 저자 한정원 역시 그런 사람이다. 저자는 멈추고 싶지 않아 멈춰지지 않는 산책을 하는 사람, 그렇게 걷는 동안 기쁨과 슬픔 사이의 감정을 느끼며 미소와 울상 사이의 어떤 표정을 짓는 사람. 2020.12.08
시와 산책 월간채널예스12월 한승혜칼럼 채널예스 예스24 에세이
[장강명 칼럼] 소설가의 자기소개
[장강명 칼럼] 소설가의 자기소개 예를 들어 ‘해외 이민을 떠나려고 적금을 붓고 있는 청년 A씨’ 같은 사례를 기사에 쓰면 같은 아이템으로 취재 중이라며 그 A씨 연락처를 알려달라는 방송사의 요청이 꽤 온다. 20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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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강명 칼럼] 제목 정하기
[장강명 칼럼] 제목 정하기 사실 내게는 집필 초기 단계에서부터 제목이 무척 중요하다. 글을 쓸 때 주제를 중요하게 여기는 편이어서 그런 것 같다. 내가 말하려는 바가 무엇인지 먼저 정리하고 소설을 쓴다. 그런 마음이 자연스럽게 ‘프로젝트 이름’에 반영되곤 한다. 2020.11.02
예스24 장강명 노르웨이의 숲 채널예스 월간 채널예스 12월 장강명 칼럼 이게 뭐라고 82년생 김지영
12월 <월간채널예스> 책 한번에 보기
12월 <월간채널예스> 책 한번에 보기 칼럼별 수록 책 소개. 2016.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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