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노블 특집] 원작을 그래픽노블로 만들었을 때 - 『돈키호테』, 『사피엔스』 외
[그래픽노블 특집] 원작을 그래픽노블로 만들었을 때 - 『돈키호테』, 『사피엔스』 외 원작 텍스트를 그림과 글로 표현하는, 장르의 변환 과정에서 생겨난 복잡다단한 묘미와 의도들. 2021.03.15
사피엔스 채널특집 채널예스 그래픽노블 예스24 나목 시녀 이야기 그래픽노블 앵무새죽이기 월간채널예스3월호
[그래픽노블 특집] 2인조는 강요하지 않기로 했다 - 『환절기』 이동은, 정이용
[그래픽노블 특집] 2인조는 강요하지 않기로 했다 - 『환절기』 이동은, 정이용 이동은이 쓴 영화 시나리오로 만화를 그려보자고 제안한 쪽은 정이용이었다. 일주일에 한 번 만나 함께 콘티를 짜고, 캐릭터도 같이 구상한다. 2021.03.10
예스24 환절기 진진 채널예스 월간채널예스3월호 그래픽노블 특집 니나내나 이동은
[그래픽노블 특집] 김금숙이라는 장르 - 『풀』 김금숙
[그래픽노블 특집] 김금숙이라는 장르 - 『풀』 김금숙 『풀』의 하비상 수상 소식이 날아들자 『풀』은 ‘또 위안부 피해자 이야기야?’에서 한국 그래픽노블의 이상적 현재가 됐다. 2021.03.10
김금숙 그래픽노블특집 월간채널예스3월호 시베리아의 딸 김알렉산드라 채널예스 채널특집 예스24 위안부
[MD 리뷰 대전] 예스24 MD가 3월에 고른 책
[MD 리뷰 대전] 예스24 MD가 3월에 고른 책 세계 각지에 흩어져 있는 예술작품을 직접 보기란 어려운 게 현실. 대신 영국의 저명한 미술평론가가 직접 작품을 마주하고 작가를 인터뷰한 감상을 사진, 지도와 함께 따라가보자. 미술이 좀더 친근해지고, 답답한 일상에 신선한 재미가 되어줄 것이다. 2021.03.10
예스24 채널예스 예술과 풍경 무너지지 않기 위하여 월간채널예스3월호 이완의 자세 도서MD추천 MD리뷰대전
[그래픽노블 특집] 그래픽노블은 어떻게 탄생하고 성장했을까
[그래픽노블 특집] 그래픽노블은 어떻게 탄생하고 성장했을까 2021년 예스24에서 그래픽노블로 검색된 책은 모두 1200건이 넘는다. 그래픽노블은 애초에 슈퍼히어로의 시대에 태어나 그들이 쓰지 못한 역사를 다시 쓰는 장르로서 톡톡히 자리매김하는 중이다. 2021.03.09
혼자를 기르는 법 사브리나 그래픽노블 특집 이세린가이드 월간채널예스 3월호 예스24 채널특집 채널예스
[정아은의 인생책] 최애소설입니다 - 『오만과 편견』
[정아은의 인생책] 최애소설입니다 - 『오만과 편견』 고교시절 독서모임에서 활동한 적이 있는데, 그 모임에서 이 소설을 좋아한다고 말했다가 참가자들에게 뜨뜻미지근한 반응을 받은 뒤부터 이 소설을 최애소설이라 밝히지 않게 되었다. 2021.03.09
추천도서 정아은의 인생책 월간채널예스 3월호 정아은칼럼 도서MD 예스24 오만과 편견 채널예스
[김용언 칼럼] 산산이 부서진 꿈의 세계
[김용언 칼럼] 산산이 부서진 꿈의 세계 대실 해밋에게는 그 어떤 과시적인 욕망을 찾아볼 수 없다. 다만 이 모든 사건들이 제멋대로 굴러가다 파국을 맞이하는 순간의 씁쓸한 냉소와 환멸을 과장 없이 기록할 뿐이다. 2021.03.08
채널예스 예스24 월간채널예스 3월호 유리 열쇠 김용언칼럼 추천도서
[김화진의 선택 일기] 문학을 쓰기, 말하기, 남기기
[김화진의 선택 일기] 문학을 쓰기, 말하기, 남기기 순간과 영원을 모두 경험하게 하는 것은 문학뿐이다! 다른 건 없어! 우리는 손뼉을 치며 우리의 에세이 시리즈명을 결정했다. 2021.03.08
도서MD 김화진 선택 일기 월간채널예스 3월호 추천도서 예스24 채널예스
[이원흥의 카피라이터와 문장] 일인분과 사표
[이원흥의 카피라이터와 문장] 일인분과 사표 인간이 하는 일에 혼자 할 수 있는 일은 없다. 일이란 결국 함께 하는 일과 동의어다. 하지만 함께는 언제나 혼자의 합이다. 2021.03.05
일인분과사표 이원흥의 카피라이터와 문장 월간채널예스3월호 이원흥칼럼 추천도서 예스24 채널예스
[생각의 여름, 글이 되는 노래] 어둠 속의 일
[생각의 여름, 글이 되는 노래] 어둠 속의 일 불안과 설렘 사이에서 우리는 내내 어둠을, 빛을, 그 둘의 사이를 건넌다. 건너는 각자가 흔적으로 세계에 적힌다. 2021.03.04
예스24 채널예스 생각의여름 채널예스칼럼 어둠속의일 월간채널예스3월호 나는 괜찮을 줄 알았습니다 밤의 화학식
[커버 스토리] 성실하고도 성실한, 소설가 임경선
[커버 스토리] 성실하고도 성실한, 소설가 임경선 중요한 것은 끝내는 거예요. 완벽하지 않더라도 맺음을 하는 것이 중요해요. 아쉬운 부분은 다음 번에 하면 되는 거죠. 2021.03.02
채널예스인터뷰 평범한 결혼생활 월간채널예스 3월호 소설가 임경선 예스24 만나고싶었어요 채널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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