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국내도서
외국도서
중고샵
eBook
CD/LP
DVD/BD
문구/Gift
티켓
로그인
로그인
회원가입
마이페이지
주문내역
마이리스트
YES포인트
YES머니
YES상품권
쿠폰
회원정보
카트
주문/배송
고객센터
전체 기사
읽다
큐레이션
리뷰
인터뷰
칼럼
뉴스
7문 7답
즐기다
더뮤지컬
아트
엔터테인먼트
뉴스
명사의 서재
시리즈
노벨 문학상 한강 특집
당신의 책장
책읽아웃
동영상
아카이브
매거진
나의 채널예스
알림
취소
검색어를 2글자 이상 입력해주세요.
확인
채널예스 공지
모두 보기
모두 보기
홈
검색 페이지
"원고"에 대한 검색 결과
검색 결과:
18
개
인기도 순
정확도 순
최신 순
인기도 순
알림
취소
로그인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취소
확인
등단 1년 차 다섯 작가의 두 번째 원고
『두 번째 원고』에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끊임없이 자기만의 세계를 구축해온 작가들과, 그다음을 마련해주고 싶은 출판사와, 오늘의 새로운 작가를 만나고 싶은 독자들의 마음이 담겨있다.
2023.01.13
7문7답
예스24
두번째원고
함윤이
임현석
유주현
박민경
김기태
채널예스
[쓰는 동안, 입은요?] 제철 음식, 제철 원고
바로 그 계절이어서, 혹은 내게 이틀을 더 주셨던 그 편집자여서 탄생이 가능했던 이야기라는 생각을 하면 제철 원고라는 것이 너무나 오묘하게 느껴진다.
2022.12.28
채널예스
예스24
쓰는동안입은요?
원고
원고 투고하기 전 이것만은 꼭 체크하세요
최대한 원고와 관련된 정보를 두괄식으로 간단하고 정확하게 작성해야 출판사의 시선을 사로잡을 확률이 높아질 것입니다.
2021.08.23
김태한 저자 인터뷰
제발 이런 원고는 투고하지 말아주세요
도서MD
추천도서
채널예스
예스24
[제발 이런 원고는 투고하지 말아주세요] 예비 저자를 위한 헛수고 방지책
첫눈에 사로잡는 출간 기획서 쓰는 법부터 출간 후 홍보 방법까지, 예비 저자들을 위한 출간 가이드북!
2021.08.20
제발 이런 원고는 투고하지 말아주세요
김태한 저자
카드뉴스
채널예스
예스24
[네 번째 원고] 쓰기에 바친 비범한 삶을 쓰다
존 맥피는 그 모든 글을 써낸 과정을 또다시 특유의 창의적 논픽션으로 풀어놓는다. 「연쇄」는 아이디어를 실제 글감으로 발전시키는 과정이다.
2020.05.04
논픽션
존 맥피
연쇄
네 번째 원고
[은유의 추천사] 우리는 마침내 이야기의 핵에 가닿는다
자신의 삶만큼이나 다른 이의 이야기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라면 은유 작가의 추천책을 따라 읽으며, 용기와 희망을 발견해 보자.
2020.04.29
파워북 : 누가
왜
어떻게 힘을 가졌을까?
불행은 어떻게 질병으로 이어지는가
네 번째 원고
나의 엄마들
알로하
원고가 없다고 그저 주저앉을 셈인가
이 책 기획은 『책쓰기 어떻게 시작할까』라는 책 제목에서 시작했다. 책쓰기를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까? 처음 책을 쓰려는 사람들은 어떻게 책이란 것을 쓸 수 있을까?
2020.02.27
책쓰기 어떻게 시작할까
책 기획
책만들기 어떻게 시작할까
원고
시리즈의 맛: 시작이 반이다
내가 책을 쓰겠다 결심한 첫 책은 『글쓰기 어떻게 시작할까』였다. 이 책은 전작에도 밝힌 바 있지만 스토리닷을 만들고 마땅한 원고가 없어서 그렇다면 ‘내가 쓰마’ 해서 나온 책이다.
2020.02.20
글쓰기 어떻게 시작할까
시리즈의 맛
책만들기 어떻게 시작할까
원고
[엄마. 나야.] 아이들의 목소리를 들어주세요
생일 모임은 단순한 이벤트가 아니라 아이가 좋아했던 사람들이 아이를 마음에 새기고 부모님과 친구들, 주위 사람들을 위로하는 치유 프로그램의 하나입니다.
2019.04.12
생일시
엄마 나야
단원고
세월호
Stay Humble : 겸손하되 열정적으로 살기 위해서
세 번 봐야 하는 원고를 두 번 볼까 봐, 메일을 보내지 않고 마감을 미룰까 봐 두렵다. 그런 나는 별로 예쁘지 않다.
2019.03.06
번역
말리와 말썽꾼들
Stay Humble
원고
[출판 특집] 원고 투고할 때, 이것만큼은!
적어도 이 출판사가 어떤 책을 내는 곳인지는 파악하고 보내자. 인상적인 자기 소개 한 줄도 필수다.
2018.08.21
원고 투고
자기소개
분야
출판사
언제까지 여전할지 모를 여전한 것들
책은 새로운 지식을 담아내는 그릇이면서도 형태는 관습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한다. 배포가 좁쌀 만한 나는 사소하게 ‘이상’한 요소를 작업물에 슬쩍 끼워넣는 편이다.
2018.07.02
뾰족하다
논픽션 글쓰기
맞춤법
원고지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