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세계사부터 전쟁 역사서까지, '세계사' 독서 바람
교양 세계사부터 전쟁 역사서까지, '세계사' 독서 바람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 세상의 이치를 이해하기 위해… 2022.06.27
세계사 채널예스 세계사를바꾼커피이야기 우편함속세계사 가루전쟁 유럽과소비에트변방기행 지극히사적인러시아 유럽최후의대국우크라이나의역사 거꾸로읽는세계사 예스24 빅데이터로보는도서트렌드
[이원흥의 카피라이터와 문장] 신입사원이 된 딸에게
[이원흥의 카피라이터와 문장] 신입사원이 된 딸에게 사랑하는 딸아, 석양빛을 헤치며 너는 어디로 달려가려나. 나는 또 누구를 향해 조금만 참고 기다려달라 말하고 있는가. 2021.05.04
예스24 카피라이터 채널예스 도서MD 남방우편기 이원흥칼럼 추천도서
뜻밖의 우편배달부
뜻밖의 우편배달부 편지를 읽을 수 없으니 답장을 써줄 수도 없었다.  2019.10.02
답장 우편배달부 노랑새댁 랭보 편지
그 사람의 사랑의 질과 양을 가늠하고 싶지 않아요 - 이도우
그 사람의 사랑의 질과 양을 가늠하고 싶지 않아요 - 이도우 독자들의 조용한 응원 속에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은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가 출간 10주년을 맞아 개정판으로 독자에게 선보인다. 라디오작가 공진솔과 PD 이건의 담담한 사랑을 그린 이 작품은 이도우 작가를 독보적인 로맨스소설 작가로 데뷔시켰다. 한번도 언론 인터뷰를 하지 않았던 이도우 작가를 에서 서면으로 만났다. 이도우 작가는 “30대 초중반, 적당히 쓸쓸하고 마음 한 자락 조용히 접어버린 이들의 사랑 이야기를 천천히, 조금 느리게 그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2013.03.22
이도우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 잠옷을 입으렴
한국 여성의 환상을 기대했던 캐나다인
한국 여성의 환상을 기대했던 캐나다인 캐나다인 남편, 한국인 아내의 동상이몽 - 『우편주문 신부』 2010.10.11
캐나다 신부 동상이몽 우편 주문 뚜루
우편환 때문에 우리가 그렇게 아름답게 반짝인 건 아니야
우편환 때문에 우리가 그렇게 아름답게 반짝인 건 아니야 누구에게나 생은 주어지지 않는 것은 사실이지만, 또한 역으로 그 누구의 인생에 대해서도 그게 쓸모없는 삶이라고 말할 수 없다. 2009.05.01
자기 앞의 생 우편환 에밀 아자르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