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록 다정한 그림책] 다정한 유령 - 『우리 집에 유령이 살고 있어요!』
[이토록 다정한 그림책] 다정한 유령 - 『우리 집에 유령이 살고 있어요!』 책속의 유령들은 귀엽고 엉뚱하고 제멋대로입니다. 가끔 혼자 남겨진 주인공 어린이를 보살피는 것 같은 따뜻함도 보여줍니다. 2022.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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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애의 그림책 읽는 시간] 『우리 집 식탁이 사라졌어요!』
[문지애의 그림책 읽는 시간] 『우리 집 식탁이 사라졌어요!』 긴 고민 끝에 바이올렛은 식탁을 복원하기로 마음먹습니다. 멋진 식탁이 완성되면 각자의 공간으로 흩어졌던 가족이 다시 함께할 수 있으리라 믿었습니다. 2022.07.05
채널예스 예스24 우리집식탁이사라졌어요! 문지애의그림책읽는시간
[0세부터 6세까지 우리집 소아과] 영유아 질병 정보와 육아 정보를 한 권에!
[0세부터 6세까지 우리집 소아과] 영유아 질병 정보와 육아 정보를 한 권에! 부모님이 가장 많이 묻는 영유아 건강 질문 Best 125 202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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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가은의 나만 좋아할 수도 있지만] 좋은 빵 나쁜 빵 이상한 빵
[윤가은의 나만 좋아할 수도 있지만] 좋은 빵 나쁜 빵 이상한 빵 넌 대체 내 삶에 어떤 은유가 되려고 온 거니. 내 인생을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 나의 요망한 빵! 2021.03.19
예스24 우리집 추천도서 윤가은 칼럼 윤가은의 나만 좋아할 수도 있지만 도서MD
[책읽아웃] 새해 계획 세우기 전에 이 책부터 읽으세요
[책읽아웃] 새해 계획 세우기 전에 이 책부터 읽으세요 ‘책임’감을 가지고 ‘어떤 책’을 소개하는 시간이죠. ‘어떤,책임’ 시간입니다. 2021.01.14
예스24 채널예스 책읽아웃 책임 오늘의 인생2 막두 사막의 우리집 오은의 옹기종기
[손희정의 더 페이보릿] 소녀들의 시간은 풍부하다 – 윤가은 감독
[손희정의 더 페이보릿] 소녀들의 시간은 풍부하다 – 윤가은 감독 윤가은에게 ‘여성’은 하나의 레이블이라기보다는 자연스럽게 받아들인 창작 활동의 지반이자 원천이다. 중학생 때부터 영화감독을 꿈꿨던 그는 영화를 하기 위한 길을 오랫동안 탐색해왔다. 2020.10.07
소녀들의 시간은 풍부하다 영화칼럼 윤가은 감독 예스24 우리집
[예스24 만화 MD 박숙경 추천] 슬기로운 반려생활
[예스24 만화 MD 박숙경 추천] 슬기로운 반려생활 모든 집사들의 반려 생활이 좀 더 윤택해지고, 그래서 처음의 마음으로 사랑하는 반려 동물과 오랜 시간을 함께할 수 있도록, SOON 작가님과 두 묘르신의 이야기가 힘이 되길 바랍니다. 2020.02.05
고양이 우리집 묘르신 슬기로운 반려생활 반려 동물
웹툰작가 SOON “15년 차 고양이 집사는 눈치 백 단이 돼요”
웹툰작가 SOON “15년 차 고양이 집사는 눈치 백 단이 돼요” 반려동물의 빛나던 털이 바래지고 먹여야 하는 약들이 하나둘씩 늘어날 때, 마음이 자꾸 덜컹거리게 돼요. 그래도 내 반려동물이 가는 길을 씩씩하게 응원해줄 수 있길 바라요. 2020.01.29
웹툰작가 SOON 우리집 묘르신 고양이 집사 반려동물
같이 밥 먹으면 좋잖아
같이 밥 먹으면 좋잖아 에는 ‘우리들’이 있다. 특별한 적의도 사악한 마음도 없었지만 서로를 조금씩 무너뜨리는 우리들이. 우리집의 균열을 막아보려는 소녀의 분투는 그래서 더욱 눈물겹다. 2019.09.05
영화 우리집 윤가은 감독 우리들 하나
[북촌의 네버랜드] 아이들의 시간을 기다려주는 집
[북촌의 네버랜드] 아이들의 시간을 기다려주는 집 언제나 아이들의 세계는 옳다. 그 안에서 펼쳐지는 상상력은 끝이 없다. 2019.06.12
마을 우리집 북촌의 네버랜드 골목길
여름을 잊는 추리 소설
여름을 잊는 추리 소설 북유럽 스릴러의 자존심 요 네스뵈의 『바퀴벌레』, 우아하고 간결한 집에 대한 모든 것 『우리집』, 조선소에서 배가 쓰러지는 사고 이후를 그리는 『누운 배』 등 주목할 만한 신간을 소개합니다. 2016.07.27
이주의 신간 우리집 7월 4주 누운 배 바퀴벌레
세상에 단 하나뿐인 특별한 룸메이트
세상에 단 하나뿐인 특별한 룸메이트 사람들은 후안의 부드러운 털을 쓰다듬으며 마음속에 묵혀두었던 자신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그러면 후안은 가만히 이야기를 들으며 고개를 끄덕이고 상대를 바라본다. 서로에게 인간의 소통의 방식은 필요하지 않다. 오직 같은 공간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마음에 위안이 되는 것이다. 2016.01.20
우리집 테라스에 펭귄이 산다 프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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