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한 청소년 문제? 대한민국 학부모 때문이야!
전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는 일본 대표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가 주간 「앙앙」에 연재해온 ‘무라카미 라디오’ 일 년 치를 묶은 에세이집 『채소의 기분, 바다표범의 키스』를 내놓았고, 『마당을 나온 암탉』 등 한국 어린이 문학을 대표하는 황선미 작가와 ‘2012 볼로냐 국제 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된 노인경 화가가 만들어낸 가슴 설레고 가슴 찡한 첫사랑 이야기 『멍청한 편지가!』는 출간과 동시에 독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12.06.25
대한민국 부모
외로워지는 사람들
무라카미 하루키
황선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