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읽아웃] 평어, 동등한 관계를 만드는 언어
[책읽아웃] 평어, 동등한 관계를 만드는 언어 『예의 있는 반말』은 존댓말도 반말도 아닌 서로 동등한 관계임을 전제하고 사용하는 언어, 즉 평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저마다의 경험담을 밝힌 책이에요. 2022.09.07 이혜민(크리에이터) ,김상훈
채널예스 반말 예의있는반말 존댓말 평어 이혜민의요즘산책 예스24 책읽아웃
[예스24 어린이 MD 김현기 추천] 어린이 분야 상반기 결산
[예스24 어린이 MD 김현기 추천] 어린이 분야 상반기 결산 상반기 어린이 분야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살펴보며 다른 친구들은 어떤 책을 읽었는지 살펴볼까요? 남은 2022년, 어린이 여러분들의 신나는 독서 생활을 응원합니다. 2022.06.17 김현기(도서MD)
MD리뷰대전 예스24 이상한과자가게전천당 고양이해결사깜냥 흔한남매과학탐험대 아홉살공부습관사전 뭔말과학용어200 닥터K의이상한해부학실험실 여기는비비타운 예의없는친구들을대하는슬기로운말하기사전 설민석의한국사대모험 엠디리뷰대전 긴긴밤 채널예스
[MD 리뷰 대전] 예스24 도서 MD가 엄선한 이달의 책
[MD 리뷰 대전] 예스24 도서 MD가 엄선한 이달의 책 ‘장애인은 시설을 통해 보호해야 한다.’는 오랜 전제를 되짚어보고, ‘좋은 시설이 즐비하게 늘어선 복지 국가’가 아니라 어떤 시민이든 시설 바깥에서 안전과 자유를 누릴 수 있는 사회를 상상하게 한다. 2022.06.02 채널예스
채널예스 엠디리뷰대전 집으로가는길 쉿마음이자라고있어 헤르만헤세의책이라는세계 겨를의미들 예의없는친구들을대하는슬기로운말하기사전 가장질긴족쇄가장지긋지긋한족속가족 예스24 MD리뷰대전
[제목의 탄생] 왜 하필 이 제목이죠? (6)
[제목의 탄생] 왜 하필 이 제목이죠? (6) 이 제목이 왜 나왔을까요? 편집자 5인에게 물었습니다. 2021.02.01 엄지혜
동물과 기계에서 벗어나 제목의탄생 동물에 대한 인간의 예의 똥두 월간채널예스 채널예스 예스24
[구슬쌤의 예의 바른 영어 표현] 예의 바른 영어 표현의 진수
[구슬쌤의 예의 바른 영어 표현] 예의 바른 영어 표현의 진수 교과서와 책에서 배운 영어, 누구에게나 언제 써도 되는 줄 알았던 당신에게 유튜브 24만 구독자 구슬쌤이 말합니다. 2020.12.31 출판사 제공
예스24 채널예스 유튜버 구슬쌤의 예의 바른 영어 표현 바른 영어 표현 영어도서 구슬쌤
이소영 “동물을 사랑한다면, 이 이야기를 들어 주세요”
이소영 “동물을 사랑한다면, 이 이야기를 들어 주세요” 조금씩 불편을 감수하고서라도 다른 생명을 배려하는 일, 여기에서부터 우리가 마주한 갈등의 해결 방법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요. 2020.12.21 출판사 제공
추천도서 이소영 저자 동물에 대한 인간의 예의 동물도서 예스24 채널예스
권석천 “불편한 사람이 되기로 각오하면 편해져요”
권석천 “불편한 사람이 되기로 각오하면 편해져요” 나침반이 망가지면 길을 잃잖아요. 내가 어떤 일을 하는지 모른 채 일하면 자기 연민에 빠지기 쉬워요. 자기가 어디에 있는지, 어떤 일을 하는지 알아야 해요. 2020.06.26 최진영
불편한 사람 사람에 대한 예의 자기 연민 권석천
[사람에 대한 예의] 인간의 비극은 스스로를 믿기 시작할 때부터 출발한다
[사람에 대한 예의] 인간의 비극은 스스로를 믿기 시작할 때부터 출발한다 극단적인 대립, 각자도생의 한국 사회를 통과하며 우리가 놓쳐버린 가치들을 되돌아본다. 날카로운 필력과 힘 있고 명징한 사유를 통해 오늘을 생생하게 환기하는 책이 드디어 독자를 만난다. 2020.06.11 출판사 제공
인간의 비극 극단적인 대립 사람에 대한 예의 한국 사회
[이주의 신간] 『메리 벤투라와 아홉 번째 왕국』 『사람에 대한 예의』 외
[이주의 신간] 『메리 벤투라와 아홉 번째 왕국』 『사람에 대한 예의』 외 예스24 직원이 매주 직접 읽은 신간을 소개합니다. 2020.06.10 채널예스
바람이 수를 놓는 마당에 시를 걸었다 6월 2주 신간 메리 벤투라와 아홉 번째 왕국 사람에 대한 예의 하틀랜드
만화가 김태권 “먹히는 자가 우리의 친구라면”
만화가 김태권 “먹히는 자가 우리의 친구라면” 인간이 동물의 살을 먹을 때, 먹는 자와 먹히는 자는 사실 아주 가까운 사이죠. 어찌나 가까운지 인간이 제 살을 먹는 일이나 다름이 없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습니다. 2019.11.28 출판사 제공
김태권 먹히는 자에 대한 예의 불편한 미술관 십자군 이야기
울든 말든 떡은 제때
울든 말든 떡은 제때 “어째서 늘 예의 바른 사람이 피해를 입어야 하지?” “야야, 또 건너뛴다. 지금 그건 다른 얘기지?” 2018.08.02 이기준(그래픽 디자이너)
예의 효용 짧은 시간 지옥 훈련
정홍수 “좋은 문학은 거리에 관한 질문을 던진다”
정홍수 “좋은 문학은 거리에 관한 질문을 던진다” 우리가 남에 대해서 함부로 말하지 않는 태도인 거죠. 거리를 두고 바라볼 때 인간에 대한 예의를 갖추게 됩니다. 진짜 좋은 문학은 그 거리에 관한 질문을 항상 포함하는 것 같아요. 2017.08.29 정의정
예의 마음을 건다 영화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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