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가는 대로, 눈치 볼 것 없이! 록스타 김뜻돌
마음 가는 대로, 눈치 볼 것 없이! 록스타 김뜻돌 음악과 음악 사이 예상할 수 없는 널뜀이 있다. 이 아트스트는 왜, 그리고 무엇으로 인하여 이토록 내 길을 갈 수 있는가. 행간에 묻은 유쾌한 답변 속에서 그 해답을 찾아보길 바란다. 2023.06.30
이즘특집 김뜻돌 예스24 이주의앨범 이주의인터뷰 채널예스
[짓궂은 인터뷰] 일타쌍피가 이런 것인가? - 임경선 『나 자신으로 살아가기』
[짓궂은 인터뷰] 일타쌍피가 이런 것인가? - 임경선 『나 자신으로 살아가기』 나흘에 한 번, 경복궁 주위를 달리는 러너 임경선은 저술업으로 인생을 꾸린지 20년이 훌쩍 지났다. 칼럼니스트에서 에세이스트로, 또 소설가로 창작의 범위를 확장시킨 그는 『나 자신으로 살아가기』를 통해 전업 작가로 생존할 수 있었던 과정을 낱낱이 밝힌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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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짓궂은 인터뷰] 아주 초조하다 - 이상헌 『같이 가면 길이 된다』
[짓궂은 인터뷰] 아주 초조하다 - 이상헌 『같이 가면 길이 된다』 어쭙잖은 얘기지만, 책을 묶으면서 내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새삼 알게 됐다. 일터의 죽음에 대해 내가 그렇게 많이 쓴지 몰랐다. 2023.04.28
채널예스 이상헌 같이가면길이된다 짓궂은인터뷰 예스24
뮤지컬 <인터뷰> - 새롭게 돌아온 강렬한 서스펜스
뮤지컬 <인터뷰> - 새롭게 돌아온 강렬한 서스펜스 10년 전 살인 사건의 진실을 두고 펼쳐지는 긴장 넘치는 심리극, 그래서 누가 울새를 죽였지? 2023.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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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짓궂은 인터뷰] 편지는 질척이는 장르 - 오지은 『당신께』
[짓궂은 인터뷰] 편지는 질척이는 장르 - 오지은 『당신께』 아무래도 난 질척한 인간인 것 같다. 속내도 잘 꺼내고. 호불호와 상관없이 그냥 그런 인간이다. 개인적으로 편지는 질척이는 장르라고 생각한다.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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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짓궂은 인터뷰] 다시 태어나도 소설가 - 장강명 『소설가라는 이상한 직업』
[짓궂은 인터뷰] 다시 태어나도 소설가 - 장강명 『소설가라는 이상한 직업』 논픽션 작업이 의미 있다고 여기고 에세이 작업은 즐겁다. 하지만 나는 소설 쓰는 사람이고, 소설에 시간을 제일 많이 들이고 싶다. 2023.02.28
채널예스 장강명 예스24 소설가라는이상한직업 짓궂은인터뷰
가수 이승윤 "제 인생관을 소리로 담아내었습니다"
가수 이승윤 "제 인생관을 소리로 담아내었습니다" 다소 한산하고 여유로운 월요일 저녁의 홍대 거리와 묘하게 어울리는 이승윤은 어려운 질문에도 능글맞게, 가벼운 물음에는 또 진중하게 화답하며 본인의 뚜렷한 주관과 음악에 대한 묵은 궁금증을 해소해주었다. 202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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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은 조금만] 이충걸 에디터의 인생철학 인터뷰집
[질문은 조금만] 이충걸 에디터의 인생철학 인터뷰집 법륜, 강경화, 차준환, 강유미, 박정자, 장석주... 자부심과 번민의 언어로 쓰인 11인의 이야기 2023.02.06
인터뷰 이충걸 한겨레 채널예스 최백호 인생철학 예스24 카드뉴스 질문은조금만 강백호 법륜 강유미 정현채 강경화 진태옥 김대진 장석주 차준환 박정자 GQKOREA 이충걸의인터뷰
[짓궂은 인터뷰] 나는 당신을 모른다 - 『관계의 말들』
[짓궂은 인터뷰] 나는 당신을 모른다 - 『관계의 말들』 마음이 소중하다는 걸 먼저 전하고 싶다. 개인을 중요한 가치로 권하는 세계에서 관계를 고민하는 마음은 당연하지 않으니까. 2023.02.01
관계의말들 짓궂은인터뷰 예스24 홍승은 채널예스
[짓궂은 인터뷰] 그 선택이 고마웠다 - 『가만한 당신 세 번째』
[짓궂은 인터뷰] 그 선택이 고마웠다 - 『가만한 당신 세 번째』 언젠가부터 어떤 '당신'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지 않고 산다. 솔직히 말하자면, 그런 바람을 품지 않는 사람이 되고 싶고, 설사 품게 되더라도 드러내지 않는, 드러나지 않는 사람으로 늙어가고 싶다. 내가 나눠 가질 꿈은 없다고 생각한다. 2023.01.02
가만한당신세번째 가만한당신 짓궂은인터뷰 예스24 최윤필 채널예스
[짓궂은 인터뷰] 좋아하는 게 '너무' 많나요? - 『나다운 게 뭔데』
[짓궂은 인터뷰] 좋아하는 게 '너무' 많나요? - 『나다운 게 뭔데』 『나다운 게 뭔데』를 쓴 콘텐츠 에디터 김정현은 '호모 목록쿠스'다. 좋아 죽는 것들이 너무 많아 혼자 알기 아까워 책을 썼다. 그의 취향을 좇다 보면 스스로에게 질문하게 된다. 2022.11.03
예스24 나다운게뭔데 짓궂은인터뷰 채널예스 김정현
[짓궂은 인터뷰] 내 안의 작가 세포에게 바치는 뇌물 - 『아이스크림 : 좋았던 것들이 하나씩 시시해져도』
[짓궂은 인터뷰] 내 안의 작가 세포에게 바치는 뇌물 - 『아이스크림 : 좋았던 것들이 하나씩 시시해져도』 작가 하현은 말한다. "너무 대단한 것들이 무겁게 짓누를 때면 '잠깐 타임'을 외치고 재빨리 아이스크림에게로 도망치라"고. 2022.09.01
하현 예스24 좋았던것들이하나씩시시해져도 아이스크림:좋았던것들이하나씩시시해져도 짓궂은인터뷰 채널예스 아이스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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