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작가 특집] 박상영 "내 글쓰기 대원칙은 일어나자마자 쓰기"
내가 왜 글을 쓰는지, 이 글이 나에게 어떤 의미가 될지, 알고 있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글 쓰는 과정은 참 고되고 지난한데 '목적'을 잘 잡고 있다면 넘어져도 잘 털고 일어날 수 있는 것 같아요!
2023.06.01
엄지혜, 김윤주, 기낙경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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