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은 겸손하며 개인은 자유로운 나라, 영국
권력은 겸손하며 개인은 자유로운 나라, 영국 영국은 어떤 매력이 있어서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것일까? 영국의 어떤 점이 사람들로 하여금 영국을 선호하게 만들었을까? 2021.07.14 출판사 제공
채널예스 예스24 7문7답 윤영호 작가 영국 채널예스인터뷰 그러니까
안병억 “지금, 우리가 영국사를 알아야할 이유”
안병억 “지금, 우리가 영국사를 알아야할 이유” 유학 당시 위로가 되었던 것은 셜록 홈즈 드라마와 영국의 역사 다큐멘터리였습니다. 그때부터 세계사의 맥락에서 독자들이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영국사를 써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2020.07.06 출판사 제공
하룻밤에 읽는 영국사 안병억 작가 영국사 셜록 홈즈
[어셴든, 영국 정보부 요원] 서머싯 몸의 실제 스파이 경험을 토대로 한 첩보 소설
[어셴든, 영국 정보부 요원] 서머싯 몸의 실제 스파이 경험을 토대로 한 첩보 소설 『달과 6펜스』, 『인간의 굴레』 등으로 순문학의 거장으로 인정받는 영국 작가 서머싯 몸이 전쟁 당시 실제 스파이 활동을 했던 뜻밖의 경험을 토대로 쓴 첩보 소설이다. 2020.06.09 출판사 제공
어셴든 영국 정보부 요원 첩보 소설 윌리엄 서머싯 스파이
[미국영어와 영국영어를 비교합니다] 영어를 안다는 것의 깊이가 남다릅니다
[미국영어와 영국영어를 비교합니다] 영어를 안다는 것의 깊이가 남다릅니다 많이 달라 보이는 두 영어가 사실은 같은 뿌리에서 출발했고 5%의 차이가 지금의 상황을 만들었다는 것을 알 때, 영어를 이해하는 깊이가 달라집니다. 2019.04.15 출판사 제공
공부 미국영어와 영국영어를 비교합니다 안다는 것 비교
영국 문학은 ‘추위’에서 시작한다
영국 문학은 ‘추위’에서 시작한다 앵글로색슨 문화는 통제 가능하고 인공적이며 난롯불이나 양초로 불 밝혀진 홀처럼 사회적인 공간을 기본적으로 더 선호했다. 2018.12.28 알렉산드라 해리스(작가)
영국 문화 추위 앵글로색슨 사회적 공간
줄리정 “ 당신도 영어로 말 할 수 있다”
줄리정 “ 당신도 영어로 말 할 수 있다” 재미있게 읽고 술술 말할 수 있는 영어회화 책, ‘당신도 영어로 말할 수 있다’는 절대로 도서관에서 공부하지 마세요! 영어는 말해야 합니다. 2018.10.23 출판사 제공
영어 당신도 영어로 말할 수 있다 줄리정 영어 잘 알려주는 영국누나
[영국 육아의 비밀] 메리 포핀스 에마의 육아법
[영국 육아의 비밀] 메리 포핀스 에마의 육아법 많은 엄마들이 자신이 세상에서 제일 형편없는 엄마라고 생각하며, 가사와 육아, 혹은 일과 육아 사이에 끼여서 아이에게 미안해하고 미안해하고 또 미안해한다. 2018.06.19 출판사 제공
영국 육아의 비밀 보모 에마 마법의 체크리스트 죄의식
영국 서점 워터스톤스의 위기 탈출
영국 서점 워터스톤스의 위기 탈출 2010년 당시 워터스톤스는 심각한 위기에 빠져 있었다. 경기 불황과 온라인 서점에 밀려 시내 중심가의 각 매장은 막대한 타격을 입은 상황이었다. 산업 전체적으로 소매업자들은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었다 2016.12.20 마이클 바스카
영국 서점 추천 워터스톤스
욕쟁이 꽃할배 빌 브라이슨이 영국 시골로 간 까닭은?
욕쟁이 꽃할배 빌 브라이슨이 영국 시골로 간 까닭은? 기자로, 여행 작가로, 때론 오지랖 넓은 아저씨로 수많은 이야기와 재미를 선사해준 빌 브라이슨이 『빌 브라이슨 발칙한 영국산책』 두 번째 이야기를 가지고 돌아왔다. 단언컨대 영국 시골처럼 독특하고 아름다운 곳은 없다고 말하는 브라이슨. 왜 그는 하필이면 영국 ‘깡촌 체험’을 결심한 걸까? 2016.07.07 채널예스
유머 빌 브라이슨 에세이 시골 발칙한 영국산책2 영국여행 깡촌 브라이슨 길
엘리자베스 2세, 영국의 수장, 가정의 가장
엘리자베스 2세, 영국의 수장, 가정의 가장 1952년부터 현재까지 영국 여왕 자리를 지키고 있는 여인, 파란만장한 세월과 매력적인 미소를 뽐내는 노부인, 낭만적 연애 사건으로 바람 잘 날 없는 한 가정의 가장이다. 2016.05.30 마리나 볼만멘델스존
영국 여왕 왕실 다이애나 왕세자비 엘리자베스 2세 영국
까칠한 무어 씨의 한국 독자들을 위한 미니 인터뷰
까칠한 무어 씨의 한국 독자들을 위한 미니 인터뷰 요즘 세상은 스트레스로 가득합니다. 스트레스에 영향을 받지 않는 사람들은 거의 없죠. 어려움을 유머로 대응하는 건 영국인들의 성격입니다. 심각한 상황을 웃음으로 넘기는 거죠. 영국에 혁명이 없었던 이유가 그겁니다. 하려면 할 수도 있었는데, 우리 스스로에 대해 웃는 데 바빠서 혁명을 할 시간이 나지 않았을 뿐입니다. 2016.05.20 출판사 제공
영국에서 사흘 프랑스에서 나흘 이안 무어 모드족
Americanisms vs. English as a Global Language
Americanisms vs. English as a Global Language 영국식 영어가 미국식 영어보다 우월하다거나 미국식 영어는 정통이 아니라는 이야기를 하려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글로벌 비즈니스 현장에서 어떤 언어가 보편적으로 통용되고 있는가를 아는 것은 중요합니다. 우리가 영국식 영어를 익혀야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2015.10.20 권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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