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탕과 온탕 사이
냉탕과 온탕 사이 엄마를 보며 어렴풋이 배웠던 것 같다. 나는 나 자신을 식히며 살아가겠다고. 비참해지고 싶지 않았다. 2020.03.02
냉탕 온탕 여자로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온도
[책읽아웃] ‘박나래’ 님께 추천하고 싶은 책
[책읽아웃] ‘박나래’ 님께 추천하고 싶은 책 ‘책임’감을 가지고 ‘어떤 책’을 소개하는 시간이죠. ‘어떤,책임’ 시간입니다. 2020.01.16
프레드릭 할망은 희망 여자로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책읽아웃
끝과 시작
끝과 시작 계획은 없지만 질문은 하나 들고 시작한다. 그렇게 방에 누워 굴러서 해를 넘어가고 있을 때 머리도 생각도 같이 굴러 그 뒹구는 와중에 책을 보고 친구들과의 대화를 들여다보며 질문을 하나 건졌다. 어떤 사람이 될 것인가. 2020.01.03
끝과 시작 마무리와 타협 기대와 다짐 여자로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요조, 임경선 “단호하고 예리한 작가, 그리고 웃긴 편집자”
요조, 임경선 “단호하고 예리한 작가, 그리고 웃긴 편집자” 일반적으로 나이가 들수록 뻔뻔해지고 얼굴이 두꺼워지는 모습을 많이 보게 되는데, 무엇이 부끄러운 일인지를 인지하고 그렇게 되지 않도록 자기 규율을 섬세하게 다져서 사람들에게 민폐를 끼치지 않아야 하겠습니다. 2019.12.12
떡볶이 여자로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요조 작가 아무튼 임경선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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