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팬들에게 잊혀질 수 없는 그 이름, ‘캐넌히터’ 김재현
LG 트윈스 팬들에게 잊혀질 수 없는 그 이름, ‘캐넌히터’ 김재현 현재는 해설위원으로 특유의 자신감 넘치는 어조로 명쾌한 해설을 선보이는 김재현은 타석에 서있을 때와 마찬가지로 강력한 포스를 발산하고 있다. 신인 시절에는 너무 당차다 못해 오렌지족 같은 인상까지 풍겼던 그였지만 선수생활 최대의 시련을 딛고 인간승리의 기적을 연출하더니 선수생활 말년에는 후배들을 이끄는 어엿한 캡틴으로서 화려하면서도 굴곡 많았던 선수생활을 마감한 김재현은 가을이 오면 가장 먼저 찾게 되는 그리운 이름으로 팬들의 기억 속에 자리하고 있다. 2013.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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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트윈스는 PO 1차전 ‘완승’ 필수 - 준PO 리뷰 & PO 프리뷰
LG트윈스는 PO 1차전 ‘완승’ 필수 - 준PO 리뷰 & PO 프리뷰 가을의 전설이 시작되었습니다. 돌커브에서는 준플레이오프, 플레이오프, 한국시리즈 등 각 시리즈의 리뷰와 프리뷰를 해보려 합니다. 가급적 언론이나 해설가들이 말한 것 이외의 것들을 집어내 보려 합니다. 2013.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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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2013 시즌 결산 - 야구팬들을 흥분시킨 경기들
프로야구 2013 시즌 결산 - 야구팬들을 흥분시킨 경기들 돌커브 아홉 번째는 이렇게 4강이 확정된 가운데 올 시즌 가장 재미있었던 경기를 한번 꼽아보고자 합니다. 기준은 경기의 수준과는 상관없이, 경기하는 그 팀들을 응원하지 않더라도 끝까지 볼 수 밖에 없었던 경기들입니다. 2013.10.01
프로야구 엘지 트윈스 두산 베어스 넥센 히어로즈 삼성 라이온즈 포스트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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