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의 진짜 힘? 자살도 망설이게 할 만큼 큰 재미! - 『자살을 할까 커피나 한잔 할까』 엘리엇 부
『자살을 할까, 커피 한잔을 할까?』의 저자 엘리엇 부. 그는 지난 10년간 세상에서 최고로 바쁜 비즈니스맨이었고, 200여 명의 직원을 거느리는 잘나가는 건축 사무소 CEO였다. 그 바쁨이 한계치에 도달했고, 그는 문득 자신이 원하지 않은 길 위에 서 있다는 걸 깨달았다. 고객이 싫고, 바쁜 게 싫고, 그보다 가족과 친구를 사랑하고, 읽고 쓸 때 즐겁다는 걸 발견했다.
2012.08.06
엘리엇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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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