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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꽃시] 이 땅의 어머니들이 아들딸들에게 주는
어머니들의 시가 이렇듯 시인을 울린 것은 꾸밈없고 거짓이 없는 날것 그대로의 삶이 고스란히 담겨 있기 때문이다.
2018.06.08
희망
용기
아들딸들
엄마의 꽃시
김용택 “이것은 삶에서 나온 말입니다”
글을 처음 배운 사람들이 얼마나 할 말이 많겠어요? 막힌 둑을 뚫고 터진 생각들을 아무 꾸밈없이 연필 끝에서 나오는 대로 썼는데, 말 그대로 거침이 없는 시였어요. (2018.05.24.)
2018.05.24
엄마의 꽃시
김용택 시인
까막눈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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