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만화를 하찮게 여기는 어른! 당신들이 봤으면 좋겠다
인권만화를 하찮게 여기는 어른! 당신들이 봤으면 좋겠다 4월 16일, 서울 서교동의 인문까페 창비에서 『어깨동무』 출간기념 시사만화가와 함께하는 북토크 ‘인권, 만화를 그리다’가 열렸다. 기획까지 포함해 11년, 2002년부터 세 권의 인권만화 시리즈에 참여한 손문상 화백(유승하 작가 역시 세 권 모두 참여)과 이번에 처음 참여한 박철권 작가가 독자들과 만났다. 2013.04.30
손문상 박철권 인권만화 사이시옷 십시일반 어깨동무
만화가 10인과 ‘어깨동무’ 하다
만화가 10인과 ‘어깨동무’ 하다 어려울 것만 같았던 인권이라는 주제는 만화라는 장르의 힘을 빌려 쉽고도 재미있게 다가왔고 2003년 출간 이래 스테디셀러로 사랑 받아 왔다. 이번 책은 그 인권 여행의 마침표와 같은 책으로 최규석, 김수박, 굽시니스트 등 쟁쟁한 만화가 10인의 참여로 더 대중적인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다. 2013.03.29
인권 어깨동무
임신부터 출산까지 40주간 아버지의 기록
임신부터 출산까지 40주간 아버지의 기록 시인 김경주의 특별한 ‘아비 되기’의 기록 『자고 있어, 곁이니까』가 출간 되었습니다. 함민복 8년만의 시집 『눈물을 자르는 눈꺼풀처럼』, 채식주의의 무지와 근거 없는 신화를 과감히 드러내는 『나는 채식의 배신』, 거장 클린트 이스트우드 영화 인생 반세기를 인터뷰로 담아낸『클린트 이스트우드』, 10인의 만화가들이 들려주는 우리 시대의 인권이야기 『어깨동무』까지 … 3월 첫째 주 주요 신간을 소개합니다. 2013.03.05
아이스 채식의 배신 클린트 이스트우드 어깨동무 레지너 브릿 구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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