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창순 "타고난 사주는 못 바꿔도 팔자는 바꿀 수 있습니다"
양창순 "타고난 사주는 못 바꿔도 팔자는 바꿀 수 있습니다" 마음의 불안을 풀기 위한 첫걸음은 내가 누구이고 내 문제는 무엇인지를 아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때 명리학을 알면 도움이 됩니다. 명리학으로 나를 알아가는 과정은 덜 아프고 쉽게 납득이 되기 때문입니다. 2020.03.05
명리심리학 양창순 작가 팔자 사주
양창순 “관심사는 언제나 ‘인간’입니다”
양창순 “관심사는 언제나 ‘인간’입니다” 제 관심사는 언제나 ‘인간’이고 책도 그런 쪽으로 고르게 됩니다. 최근에는 헤닝 만켈의 『사람으로 산다는 것』, 논어를 새롭게 해석한 『집 잃은 개』를 읽었습니다. 2017.01.25
인간 독서 양창순 인간관계
양창순 “50점짜리 당신, 괜찮은 사람이에요”
양창순 “50점짜리 당신, 괜찮은 사람이에요” 내 주위에 있는 사람들 중에서 50%만 나를 괜찮다고 해도 나는 괜찮은 사람인 거예요. 스스로 생각하기에 내가 50점이라면 나는 괜찮은 사람인 거고요. 우리가 주위에 있는 사람들을 마음에 안 들어 하는 이유도 100%짜리를 찾기 때문이거든요. 제가 항상 하는 이야기가 있어요. ‘순금도 99%인데 어떻게 생명체가 100%가 될 수 있냐’는 거예요. 2017.01.04
양창순 심리 인간관계 나는 까칠하게 살기도 했다
까칠한 관계에 부드러운 심리학
까칠한 관계에 부드러운 심리학 이 책은 나와 상대방의 본심을 거울 들여다보듯 파악할 수 있는 여러 심리적 방법과 상처받은 마음을 보듬을 수 있는 치유법을 소개한다. 또한 상처받지 않고 상대방을 움직일 수 있는 관계의 법칙, 우리를 힘들게 하는 여러 심리적 요인들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고 있다. 2013.09.03
심리학 양창순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
인간은 이성의 동물? No~ 감정의 동물! - “나르시시즘만 이해하면 인간관계 걱정 없다”
인간은 이성의 동물? No~ 감정의 동물! - “나르시시즘만 이해하면 인간관계 걱정 없다” 양 박사의 심리학은 서양의 정신의학과 동양의 인문철학이 접목되어 있다. 양 박사는 해부학적인 지식을 깨달음의 단계로까지 진화시켰다. 그러한 양 박사 특유의 심리학적인 혜안은 그이의 신작에 고스란히 담겨있다. 2012.04.04
양창순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 나르시시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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