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방언 “야구광, 의대 졸업생 맞지만 내 이름은 피아니스트”
양방언 “야구광, 의대 졸업생 맞지만 내 이름은 피아니스트”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인 음악가로 활동하고 있는 재일 한국인 2세 피아니스트 양방언, 지난 2013년 한 해는 그에게 있어 자신의 음악 인생 30년을 총정리 하는 터닝 포인트와 같았다. 앨범으로 시작해 같은 제목의 생애 첫 악보집, 그리고 성탄절을 즈음해 열린 ‘크리스마스 피아노 판타지 공연’으로 피날레를 장식했기 때문이다. 해가 바뀌는 즈음 만난 그와 나눈 특별한 이야기. 2014.01.06
양방언 피아노 콘서트 Piano Fantasy 프런티어 천년학 양방언
김소현 “60대에도 비키니 입는 여자가 되고 싶다” - 예스24 문화축제
김소현 “60대에도 비키니 입는 여자가 되고 싶다” - 예스24 문화축제 문학과 예술이 함께하는 감성 충만 콘서트 ‘예스24 문화축제’가 11월 20일 악스코리아(AX KOREA)에서 열렸다. 지난 5년 동안은 ‘블로그 축제’라는 이름으로 열렸지만, 올해부터는 ‘예스24 문화축제’로 새롭게 단장하면서 그 규모와 영역을 더욱 확장했다. 2012.12.10
예스24 문화축제 허경환 이원국 김소현 예스24 버킷 리스트 양방언 백가흠 장기하와 얼굴들 이동진
“공연 중 관객이 박수 안쳐서 걱정 많았다”
“공연 중 관객이 박수 안쳐서 걱정 많았다” 양방언의 음악을 활용하지 않은 미디어는 찾기 힘들다. 영화, 애니메이션, 게임, 다큐멘터리, CF 등을 막론하고 그의 음악은 스토리의 외연을 넓혀주며 그 누구도 앞서 밟지 못한 전방위적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를 구축했다. 2011.02.10
양방언
[북콘서트] 북한국적과 의사 포기하고 선택한 음악 - 『프런티어, 상상력을 연주하다』 양방언
[북콘서트] 북한국적과 의사 포기하고 선택한 음악 - 『프런티어, 상상력을 연주하다』 양방언 궂은 날씨에도 북콘서트에는 많은 사람들이 찾아 들었다. 드림홀 중앙으로는 날렵한 그랜드 피아노가 자리를 잡고 있다. 예정된 1시를 넘겨 환영의 박수와 함께 음악가 양방언이 등장. 북콘서트의 진행은 KBS 아나운서 신성원이 맡았다. 2010.11.04
프런티어 양방언
양방언, 임권택의 백 번째 영화 <천년학>과 만나다
양방언, 임권택의 백 번째 영화 <천년학>과 만나다 양방언이 임권택 감독의 백 번째 영화 을 만났다. ‘무국적 음악’으로 평가받는 양방언의 소리와, 가장 한국적인 풍경과 소리와 인간을 담아내고자 한 이 어떻게 어우러질 것인지 많은 영화 팬은 궁금해 했다. 2007.04.12
천년학 양방언 임권택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