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녀가 뜬다! 그녀들의 파워 아이템
악녀가 뜬다! 그녀들의 파워 아이템 파워 숄더, 스터드 장식, 레오파드 무늬와 더불어 이색 레깅스까지! 너무 강하지만, 강해서 더끌리고 꼭 하나쯤 갖고 싶은 악녀들의 아이템으로 부상중이다. 2009.09.21
그녀 파워 패션 코디 악녀 숄더 레깅스 아이템
충격
충격 요리사는 마데이라산 포도주도 한 잔 가져왔다. 곧 괜찮아지실 거예요, 마님. 2009.09.01
악녀일기
노예 시장
노예 시장 상인들은 노예들을 요모조모 꼼꼼히 살피며 이리저리 돌아다녔다. 아빠는 여자 노예들이 있는 곳으로 갔다. 2009.08.25
악녀일기
시내 나들이
시내 나들이 아빠와 상인은 미친 듯이 낄낄 웃었다. 우리는 확실히 알 수 있었다. 꼬꼬가 남자애라는 걸. 2009.08.18
악녀일기
아줌마들의 이야기
아줌마들의 이야기 그 애가 이제 나한테는 필요 없거든. 마리아한테 안성맞춤일 텐데. 마리아 엄마도 갖고 싶을 거야. 2009.08.11
악녀일기
아름다운 얼굴
아름다운 얼굴 하이힐의 굽이 노예의 뺨 속에 쑥 박혔다. 피가 흘렀다. 노예가 비명을 질렀다. 2009.08.04
악녀일기
기발한 생각
기발한 생각 그건 처음 듣는 말이었다. 난 그런 생각은 미처 하지 못했다. 정말 기발한 생각이다. 2009.07.28
악녀일기
꿈
만일 거기 있었다면 꼬꼬에게 휘둘렀을 것이다. 감히 내 꿈을 빼앗아가다니! 꺼져! 2009.07.21
악녀일기
어릿광대
어릿광대 아줌마가 씩씩거렸다. 엄마는 이런 야단법석을 오래 끌 생각이 없었다. 꼬꼬, 싹싹 핥아먹어! 2009.07.14
악녀일기
아줌마들이 오시는 날
아줌마들이 오시는 날 잊지 마라. 노예들은 아프리카에서 왔다는 사실을. 2009.07.07
악녀일기
깜짝 선물
깜짝 선물 엘리사베트 아줌마가 준 선물은 작은 채찍이었다. 채찍은 내 핸드백에 넣기에는 좀 컸다. 아쉽다. 2009.06.30
악녀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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