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의 왕성한 식욕, "이제 그 대상은 클래식" - 무디 블루스(Moody Blues)
지금이야 록 음악에 클래시컬한 문법을 곁들인 음악들을 심심찮게 볼 수 있지만, 1960년대만 해도 그것은 물과 기름을 하나로 섞는다는 말과 비슷하게 들렸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해낸 그룹이 있었으니, 바로 영국 출신의 아트록 그룹인 무디 블루스입니다.
2012.07.20
무디 블루스
Moody Blues
아트록
Days Of Future Passed
신세계 교향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