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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없었으면 오르한 파묵도 없다
나는 그의 회고록 『이렇게 왔다가 이렇게 갈 수는 없다』(푸른숲, 2009)를 읽는 내내 마음이 몹시 무거웠다. “그의 작품들은 항상 분노하는 동시에 미소를 짓는다”(오르한 파묵)는 평가에서 이 서글픈 회고록은 예외다.
2010.06.01
파묵
슬픈
풍자작가
아지즈 네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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