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들은 사랑하는 방식도 파격적 - ‘사랑의 대가는 거세’
지성사에 획을 그은 거장들 중에는 그 이름만큼이나 유명한 연애담을 가진 경우가 종종 있다. 그들의 사랑은 나이와 인종, 심지어 성별을 뛰어넘는 경우도 많았으며, 그들이 가진 유명세만큼이나 세간의 화제를 몰고 다녔다. 그 중에도 우리에게 가장 잘 알려진 것은 아마도 사르트르와 보부아르의 계약 결혼일 것이다.
2012.11.06
사르트르
보부아르
하이데거
한나 아렌트
아벨라르두스
엘로이즈
지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