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의 눈물> 김진만 PD “이 세상에 황제펭귄 새끼만큼 아름다운 존재는 없다” (2편)
<남극의 눈물> 김진만 PD “이 세상에 황제펭귄 새끼만큼 아름다운 존재는 없다” (2편) 여러분, 힘든 도전의 순간을 우리는 맞이하죠. 그런데 그게 조금 불편한 정도더라고요. 훈련 아주 편안하지 않습니다. 몸과 마음이 불편하죠. 하지만 이것을 견디면 안식, 성취감, 과정의 행복감이 오거든요. 도전, 까짓거 도전해보자 하면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저도 영어가 좀 약합니다. 특히 히어링이 약하거든요. 일단 웃으면 됩니다. 계속 이야기하면 늘 수밖에 없죠. 불편은 하지만 어렵지 않다는 거. 남극에서 그런 경험을 한 거죠. 2012.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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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의 눈물> 김진만 PD “아마존에서 흡혈생물에 온몸이 물리자…” (1편)
<아마존의 눈물> 김진만 PD “아마존에서 흡혈생물에 온몸이 물리자…” (1편) 턱에 뽀뚜루를 한 원시부족 조에족의 삶을 다루며, 아마존의 생태와 환경을 재조명한 , 황제펭귄과 해표, 고래들의 삶을 통해 남극의 환경실태를 보여준 이 두 시리즈의 교집합에는 몇 가지가 있다. 이국의 사람과 동물들의 삶을 통해 환경문제를 시청자들에게 각인시켰다는 것, 오지에서의 눈물겨운 제작진의 사투, 그리고 그 사투의 생생한 현장을 지켰던 김진만 PD다. 2012.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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