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쓸신잡, 알아두면 쓸데없는 책이 있어?
알쓸신잡, 알아두면 쓸데없는 책이 있어? 무용(無用)이 정녕 무용(無用)인가요? 세상에 무용(無用)이란 존재하나요?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2017.06.30
개소리에 대하여 연필 깎기의 정석 쓰잘데없이 고귀한 것들의 목록 눕기의 기술
도정일 “쓰잘데없이 고귀한 것들, 어떻게 발견할까”
도정일 “쓰잘데없이 고귀한 것들, 어떻게 발견할까” 인문학자 도정일이 6년 만에 단독 저서를 펴냈다. 총 7부작으로 펴낼 ‘도정일 문학선’의 1,2편 『쓰잘데없이 고귀한 것들의 목록』, 『별들 사이에 길을 놓다』로 독자들을 찾아온 것. 두 산문집에는 20여 년간 도정일이 신문, 잡지 등에 발표한 글들이 묶여있다. 2014.04.15
쓰잘데없이 고귀한 것들의 목록 별들 사이에 길을 놓다 도정일 문학 독서 상상력
도정일, 우리는 언제 영혼이 병들지 않는가!
도정일, 우리는 언제 영혼이 병들지 않는가! 지난 3월 27일의 봄밤, 서울 밤하늘에선 보기 힘든 별이 빛났다. 별에서 온 도 교수가 별들 사이에 길을 놓으며 서로가 연결된 까닭이다. 20여년 써낸 각종 칼럼을 모은, 도정일 문학선의 1, 2권으로 출간된 『쓰잘데없이 고귀한 것들의 목록』 『별들 사이에 길을 놓다』 출간 기념으로 독자들의 만남이 주선됐다. 2014.04.10
별들 사이에 길을 놓다 쓰잘데없이 고귀한 것들의 목록 도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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