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인 기타리스트들의 밴 헤일런 헌사
9인 기타리스트들의 밴 헤일런 헌사 에드워드 밴 헤일런에게 바치는 아홉 기타리스트의 헌사 "그는 기타의 새 역사였다!" 2020.10.27
음악칼럼 이즘 특집 기타리스트들 에드워드 밴 헤일런 김도균 양지완 조필성 하세빈 신대철 예스24 유병열
신대철 “내 머릿속의 80%는 바른음원협동조합으로 차 있다”
신대철 “내 머릿속의 80%는 바른음원협동조합으로 차 있다” 내가 만드는 음악이 어떻게 유통되고 분배가 되며 얼마나 팔리는지 아는 사람이 없다. 화장실에 있는 티슈타월 한 장이 4~5원이다. 나무젓가락 하나가 15원, 1회용 수저가 33원, 이쑤시개 하나가 2~4원 정도다. 그리고 멜론 등과 같은 음원 플랫폼에서 음악을 한 곡 들으면 그 회사에서 3.6원을 권리자에게 준다. 2014.12.04
신대철 시나위
마스다 미리의 새로운 에세이집
마스다 미리의 새로운 에세이집 소곤소곤 30대 독신 여성의 삶을 그려낸 마스다 미리. 그녀의 에세이집이 출간되었다. 시나위 신대철의 삶과 음악을 엿볼 수 있는 책도 눈에 띈다. 인기 웹툰 ‘아만자’도 종이책으로 만나볼 수 있다. 2014.10.31
그럼에도 우리는 행복하다 여자라는 생물 뛰는 개가 행복하다 시나위 신대철의 음악 인생 그리고 바른음원 협동조합 아만자 사라져 가는 것들의 안부를 묻다
신대철 “음원시장 변해야 생존 가능하다”
신대철 “음원시장 변해야 생존 가능하다” “음악가들이 프레임 전쟁에서 지니까요. 다른 사람들이 설정한 프레임 안에서 살려고 하니까요. 그걸 바꾸려는 생각을 하기 어려웠죠. 그걸 지금부터 해야죠.” 2014.07.07
시나위 이즘 신대철 바른음원협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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