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 함께 살아온 사람들] 이야기로 만나는 23가지 한국 신화
[신과 함께 살아온 사람들] 이야기로 만나는 23가지 한국 신화 웹툰, 영화, 드라마 등 곳곳에서 만날 수 있는 오천 년 희로애락을 함께한 신들의 이야기 중고등 국어교과서 수록작가와 함께 읽는 우리 신화 2020.10.28
신과 함께 살아온 사람들 이상권 청소년인기도서 예스24 채널예스
[당신과 함께라면 말이야] 1년차 새내기 남편 오상진의 일기
[당신과 함께라면 말이야] 1년차 새내기 남편 오상진의 일기 2017년 4월 30일. 오상진 아나운서는 김소영 아나운서와 많은 사람들의 축복 속에서 화촉을 밝혔다. 2018.06.08
신혼생활 오상진 김소영 당신과 함께라면 말이야
오상진 “특별히 남자 분들이 읽어주셨으면 좋겠어요”
오상진 “특별히 남자 분들이 읽어주셨으면 좋겠어요” 솔직하지 않은 건 안 담았어요. 다만 편집자님께서 전체적인 글과 안 맞는다고 판단하셨던 글들은 날아간 것도 있고요. 고집은 안 부렸어요. 프로 작가가 아니니까요.(웃음) 2018.06.07
당신과 함께라면 말이야 김소영 오상진 아나테이너 신혼생활
오상진 책 나오던데, 너 생각나서
오상진 책 나오던데, 너 생각나서 하지만 나는 그를 만날 수 없었다. 그가 나의 제안을 단칼에 거절했으므로. 그러나 나는 굴하지 않고 계속해서 책을 내자고 졸랐다. 2018.05.29
당신과 함께라면 말이야 오상진 아나운서 너 생각나서 마음의 표현
창작가무극 <신과함께_저승편>의 만찢남, 배우 서경수
창작가무극 <신과함께_저승편>의 만찢남, 배우 서경수 저를 처음 보시든 이미 알고 계시든, 누구나 저를 떠올렸을 때 미소가 지어졌으면 좋겠어요. 동료들한테도 마찬가지예요. 항상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이 되고 싶어요. 2018.03.28
서경수 CJ토월극장 만찢남 신과함께
<신과 함께-죄와 벌> 담보된 흥행, 과연?
<신과 함께-죄와 벌> 담보된 흥행, 과연? 예고편에 관해 온라인상에서는 그 많은 돈을 들이고도 저 정도 수준이라니, 혹평으로 넘쳐났다. 우려와 다르게 완성본이 공개된 영화는 꽤 볼만한 이미지로 넘쳐난다. (2017. 12. 21.) 2017.12.21
차태현 신과 함께 김용화 감독 주호민 작가
주호민 “이 만화, 웃기려고 정말 노력했다”
주호민 “이 만화, 웃기려고 정말 노력했다” 안 되는 걸 알면서 하고 있는 사람들, 이야기를 좋아해요. 끝까지 도달해보려고 하는, 실패에 머물지 않는 이야기요. 『무한동력』도 어떻게 보면 그런 이야기고요. 그런 이야기에서 감동을 느끼는 것 같아요. 2016.07.14
신과 함께 주호민 무한동력 만화 웹툰 만화전쟁
 [출판사 탐방] 애니북스 “경계를 짓지 않는다”
[출판사 탐방] 애니북스 “경계를 짓지 않는다” 만화책값 인상의 주범(?)이라는 인식 속에서도 다양한 작품을 출판하기 위해 경계를 짓지 않았다. 그 결과, 애니북스는 신뢰하고 출판할 수 있는 브랜드로 성장했다. 2016.03.11
고우영 출판사 애니북스 십팔사략 주호민 신과 함께
뮤지컬 <무한동력>,  당신의 꿈은 무엇인가요?
뮤지컬 <무한동력>, 당신의 꿈은 무엇인가요? 이제 그들의 마음속에 진짜 ‘무한동력’이 자리 잡고 있으니까. 2015.10.13
신과함께 무한동력 뮤지컬
창작가무극 <신과함께-저승편>의 송용진
창작가무극 <신과함께-저승편>의 송용진 서울예술단의 2015년 두 번째 창작가무극 이 7월 1일 예술의 전당 CJ토월극장에서 막을 열었습니다. 만화에서 튀어나온 듯한 강직한 저승차사 송용진 씨를 공연이 끝난 뒤 직접 만나봤습니다. 2015.07.08
창작가무극 신과함께 공연 송용진 윤하정
죽음을 생각해보신 적 있나요?
죽음을 생각해보신 적 있나요? 한국인 하루 평균 사망자수 대략 730명, 그 중 42명이 자살을 택한다. 이처럼 죽음은, 스스로의 ‘선택’ 또는 맹렬한 ‘거부’와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거쳐 가는 필수코스이다. 하지만 그 죽음의 의미에 대해 깊게 생각하는 일은 많지 않다. 죽음에 대한 우리의 자세는 어떤 것이 바람직할까? 2013.11.07
죽음에 관하여 시니 혀노 주호민 신과 함께
네티즌 선정 인기 웹툰 1위 <미생> 선정
네티즌 선정 인기 웹툰 1위 <미생> 선정 윤태호 작가에게 회사원과 바둑은 모두 경험해보지 못한 생소한 세계이다. 하지만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와 사회를 바라보는 날카로운 시선, 6∼7명의 종합상사 직원들과 소통하며 용어 하나까지 허투루 넘어가지 않은 치밀한 자료조사와 더불어 독자 의견란에 올라오는 모든 의견을 귀담아듣고 반영하는 성실한 태도가 더해져 모든 직장인의 가슴을 울리는 걸작 『미생』이 나왔다. 2013.02.01
주호민 신과 함께 목욕의 신 미생 윤태호 강풀 26년 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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