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읽아웃] 제가 소설을 쓰는 이유는... (G. 정지돈 소설가)
[책읽아웃] 제가 소설을 쓰는 이유는... (G. 정지돈 소설가) 사실 제가 소설을 쓰는 이유는, 저에게 제일 즐거운 건, 무언가를 탐구하는 거거든요. 언어를 재료로 해서 탐구를 하고 언어가 그것을 어떻게 수행할 수 있을지를 제 나름의 방식으로 연구해 보는 그런 것들이 즐겁거든요. 2022.10.20
정지돈 책읽아웃 예스24 스크롤 스페이스(논)픽션 채널예스
리뷰 만화로 즐기는 고전 SF 명작 10선
리뷰 만화로 즐기는 고전 SF 명작 10선 2권에서는 고전 중에서도 작가가 엄선한 SF 명작 10편의 리뷰를 수록했다. 2022.08.29
채널예스 프랑켄슈타인 키두니스트 해저2만리 지구속여행 잃어버린세계 타임머신 투명인간 2001스페이스오디세이 유년기의끝 아이로봇 파운데이션 고전리뷰툰 예스24 7문7답
릴 체리, 골드부다 남매의 어디로 튈지 모르는 비트
릴 체리, 골드부다 남매의 어디로 튈지 모르는 비트 남매의 두 번째 합작 는 기존 자신들의 어디에도 속하지 않았던 공간을 넓혀 트렌드로의 편입을 노리는 시도이다. 2022.08.03
채널예스 릴체리 골드부다 SPACETALK 스페이스토크 예스24 이주의앨범
[지웅배 칼럼] 인류의 우주 탐사는 제대로 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가?
[지웅배 칼럼] 인류의 우주 탐사는 제대로 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가? 우리는 살아있는 사람을 온전하게 다른 행성에 보냈다가 다시 집으로 데리고 돌아올 수 있을까? 그리고 우리는 정말 그러한 미래를 위해 제대로 된 준비를 하고 있을까? 2021.06.03
예스24 채널예스 월간 채널예스 지웅배칼럼 추천기사 우주 탐사 스페이스 러시
뮤지컬 〈김종욱찾기〉 - 첫사랑 김종욱을 만날 수 있을까?
뮤지컬 〈김종욱찾기〉 - 첫사랑 김종욱을 만날 수 있을까? 첫사랑 찾기 주식회사의 첫 고객의 첫 사랑을 찾아야 하는데... 2020.06.09
뮤지컬 김종욱찾기 컬처스페이스엔유 김종욱찾기 로맨틱 코미디
그라임즈(Grimes), 비범하게 다가와 보편으로 돋보이다
그라임즈(Grimes), 비범하게 다가와 보편으로 돋보이다 우주기업 스페이스 X와 전기자동차 회사 테슬라의 CEO 일론 머스크와의 교제는 그라임스에게 마리네티의 미래주의 선언을 주입했다. 2020.04.22
그라임즈(Grimes) Miss Anthropocene 우주기업 스페이스 X 전기자동차 회사 테슬라
[과학동아 월간 7월] 버즈 올드린이 남긴 달 표면 발자국
[과학동아 월간 7월] 버즈 올드린이 남긴 달 표면 발자국 닐 암스트롱이 촬영하고, 버즈 올드린이 남긴 달 표면 발자국. 2019.07.23
스페이스 발자국 과학동아 닐 암스트롱
조금주 “어느 한 사람도 배제하지 않는 도서관”
조금주 “어느 한 사람도 배제하지 않는 도서관” 아이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 도서관 회원 카드가 되어야 한다는 거죠. 부모가 해줄 수 있는 건 아이를 데리고 학원에 가는 게 아니라 제대로 기능하는 도서관 하나를 주는 일이에요. 2018.01.30
우리가 몰랐던 세상의 도서관들 조금주 작가 메이커 스페이스 도서관
스페이스 카우보이만의 음악을 찾을 때
스페이스 카우보이만의 음악을 찾을 때 매끈하게 잘 다듬어진 앨범이지만 이미 이전에 이루어진 시도 안에서 변용과 변주를 구사하여 크게 새롭지는 않다. (2017. 12. 20.) 2017.12.20
스페이스 카우보이 the mask 원피스 일렉트로니카
소설과 영화의 우주 대모험
소설과 영화의 우주 대모험 소설 텍스트에서 의문이 생기더라도 소설 속에서 얼마든지 답을 찾을 수 있으니 굳이 작가와 가깝게 지낼 필요가 없겠다고 큐브릭은 생각한 듯하다. 2016.02.04
스탠리 큐브릭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삶과 인간의 본질을 바라보는 원숙한 시선
삶과 인간의 본질을 바라보는 원숙한 시선 21세기 생존하는 최고의 작가로 평가받는 밀란 쿤데라의 신작 『무의미의 축제』부터, 한국 사회를 30개의 키워드로 진단하는『사회를 말하는 사회』, 자신만의 독특한 영화세계를 구축한 거장 스탠리 큐브릭의 인터뷰를 묶은『스탠리 큐브릭』까지…. 읽지는 않았지만 최근에 산 책들을 소개합니다. 2014.08.06
밀란쿤데라 참을수없는존재의가벼움 빨간책방 이동진 무의미의축제 사회를 말하는 사회 2001스페이스오딧세이 샤이닝 스탠리 큐브릭
3·11 후쿠시마 이후,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3·11 후쿠시마 이후,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지난 3월 18일, 서울 광화문의 인디스페이스에서는 현재진행형인 3·11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가 마련됐다. 후쿠시마 관련한 세 권의 책, 『3·11 이후를 살아갈 어린 벗들에게』 『원전의 재앙속에서 살다』 『희생의 시스템, 후쿠시마 오키나와』를 출간한 출판사 돌베개, 녹색연합, 여성환경연대 등이 함께 다큐멘터리 단체 관람 행사를 열었다. 지금 세대에서 끝나지 않을 원전의 재앙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었다. 2014.03.25
이홍기 감독 후쿠시마의 미래 인디스페이스 원전 후쿠시마 원전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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