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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밤에 듣기 좋은 음악 특집 (3) 슈베르트 현악 4중주 14번(D.810)
40여 분 동안 우리를 휘몰아친 음악이 끝난 후 찾아오는 정적은 한바탕 전력 질주를 한 후 피 맛 나는 숨을 고를 때와 비슷한 느낌을 줍니다.
2021.08.06
예스24
채널예스
슈베르트 현악 4중주 14번
여름밤에 듣기 좋은 음악 특집
일요일의음악실
어느 겨울의 <아무르>, 여름날의 슈베르트
슈베르트 에는 물결처럼 잔잔한 아르페지오가 이어진다. 상대할 수 없을 만큼 거대해진 괴물과 싸우는 대신 나는 피아노 앞에 앉았다. 둔해진 손 탓에 느린 속도로 삐걱이며 아르페지오를 따라갔으나 삐걱이는 와중에도 슈베르트의 선율은 아름다웠다.
2019.09.18
즉흥곡 3번
아무르
다리우스 콘지
슈베르트
슬픔 속에서 만들어진 음악
마음이 힘들어 악상이 떠오르는 때가 있다. 그럴 때면 억지로라도 피아노 앞에 가서 곡을 쓰기 시작한다.
2018.09.18
악상
슈베르트
피아노
슬픔
악기들이 음악으로 나누는 대화
무더운 여름만큼이나 뜨거운, 바이올린과 피아노의 사랑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주저하지 말고 들어보기를 바란다.
2018.07.17
율리아 피셔
슈베르트
송어
바이올린
클래식의 영원함, 크리스티안 지메르만
모처럼 여유를 만끽하며 구매한 크리스티안 지메르만의 슈베르트 음반은 바쁜 삶 속에 잠시 잠들어 있던 여러 감정을 하나하나 부드럽게 흔들어 깨웠고, 냉장고에 쟁여두고 잊고 있었던 재료들로 아주 멋진 요리를 만들어 낸 것 같은 기분이었다.
2017.10.19
크리스티안 지베르만
피아노 소나타
슈베르트
피아니스트
인생은 미완성
사람은 그 누구도 주어진 삶의 시간을 알지 못한다. 그래서 우리는 날마다 뭔가 잔뜩 벌여놓고 마무리를 짓지 못한다. 누구에게나 인생은 미완성인 법이다.
2017.03.24
인생
말러
슈베르트
운명
박규연 피아니스트, 슈베르트의 방랑을 노래하다
12년의 유학생활 동안 바흐의 거의 모든 곡을 레퍼토리로 소화해낼 만큼 탄탄한 음악적 기본을 바탕으로 절제와 단아함을 갖춘 개성 있는 화려한 피아니즘의 세계를 구축해나가고 있다.
2017.02.22
박규연
금호아트홀
슈베르트
피아니스트
내일보다 명징하고 또렷한 오늘
시술 받은 육체는 일견 아름답게 보일지언정 그 인생은 추해진다. 아름다워지려고 할수록 더욱 추해진다. 이것이 시술의 아이러니다. 그러나 생활은 육신을 쇠퇴시킬지언정 그 인생을 아름답게 만든다. 한 권의 소설만 읽어도 이 단순한 사실을 알 수 있다. 대통령에게는 책을 읽는 사생활 같은 건 없었던 것일까?
2016.12.15
슈베르트
생활
피아노소나타 21번
여름은 오래 그곳에 남아
흰 거즈처럼 상처를 치유하다
맨부커상 수상 소식으로 사람들 입에 오르내린 소설가 한강의 신작 『흰』, 물리학의 최근 소식까지 재미있게 풀어 쓴 『우주가 정말 하나뿐일까?』, 나무 인문학자와 시각장애인 피아니스트의 나무 관찰기 『슈베르트와 나무』 등 주목할 만한 신간을 소개합니다.
2016.05.25
흰
우주가 정말 하나뿐일까?
슈베르트와 나무
시나리오 쓰기의 모든 것
한강
여전히 낭만을 꿈꾸고 있는 사람들에게 - 슈베르트 ‘송어’
이 곡은 슈타이어의 아름다운 자연과 그곳에서 기분 좋은 나날들, 아울러 곡을 의뢰한 파움가르트너의 요구에 부응하는 디베르티멘토 풍의 우아함과 경쾌함이 잘 살아 있는 음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014.02.10
디베르티멘토
미하엘 포글
파움가르트너
송어
슈베르트
슬픔은 정신을 강하게 한다 - 슈베르트 <아르페지오네 소나타 a단조 D.821>
아르페지오네를 위해 작곡됐던 이 곡은 오늘날 첼리스트들에게 중요한 레퍼토리로 남았습니다. 감상에 특별히 어려운 부분을 없을 듯합니다. 3개의 짧은 악장으로 이뤄졌는데 전체 연주시간은 20분 남짓입니다. 그냥 마음 편하게 들으면 되는 곡입니다.
2013.12.30
아르페지오네 소나타
슈베르트
슈베르티아데
[STEP 17] 홀로 걷고 있는 사람을 위로해주는 노래 - 슈베르트 <겨울 나그네>
“사랑은 방황을 좋아하네/ 신은 사랑을 그렇게 만들었네/ 내 사랑 이제는 안녕.” 독일어로 된 가사를 토대로 내용을 살펴봤다. 한 젊은 남자가 실연을 당해, 그녀의 집 근처를 애처롭게 서성이다 드디어 이별을 고하고 길을 나선다. “넌 또다시 솟구치는구나/ 내 가슴, 뜨겁게 불타오르는/ 마치 모두 녹여버릴 듯이/ 이 겨울의 얼음을 모두 다!” 사내의 불타듯 절절한 마음과 얼음처럼 차가운 겨울 날씨가 대비되면서, 그의 슬픔과 절망이 깊어져 간다.
2013.08.27
디트리히 피셔-디스카우
슈베르트
빌헬름 뮐러
겨울 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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