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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용소의 하루"에 대한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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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그 말을 소중하게 생각했지만 죽을 때까지 몰고 다녔다.’
거의 삼 년 전에, 저는 영국 작가 조지 오웰의 『동물농장』을 수상님께 보냈습니다. 그 소설과 『이반 데니소비치, 수용소의 하루』를 비교하며 읽으시면 재미있을 겁니다. 두 작품이 같은 세계를 다루고 있지만 무척 다릅니다. 『동물농장』은 우화적인 수법으로 스탈린의 악행을 그렸지만, 솔제니친의 소설은 사실적인 수법으로 스탈린의 악행을 폭로하고 있습니다. 어느 쪽이 더 마음에 드십니까?
2013.04.12
얀 마텔
모리스 샌닥
이반 데니소비치 수용소의 하루
솔제니친
[MD 리뷰 대전] 우리는 고작 몇 개의 하루만을 살다 갈 뿐
꼭 읽어야 할 이유가 있어서 소설을 읽는 건 소설을 제대로 읽는 방법이 아니다. 서점에서 일하느라 소설 읽기가 일인 경우가 많다. 하지만, 가끔 직업이나 이유 같은 건 잊게 되기도 한다. 그런 독서를 ‘하염 없이 소설 읽다’라고 한다.
2016.02.23
김성광
알렉산드르 솔제니친
수용소의 하루
이반 데니소비치
엠디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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