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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그 길 끝에 행복이 기다릴 거야』 손미나 작가 북토크 현장
모든 일이 가능하도록 열려 있는 곳 무언가가 시작될 수 있는 곳 천년의 세월이 만든 길 위에 서다.
2023.04.17
채널예스
예스24
작가와의만남
괜찮아그길끝에행복이기다릴거야
손미나
손미나북토크
[손미나의 나의 첫 외국어 수업] 언어적 자유를 위한 100일 프로젝트
“삶에서 가장 큰 벽은 언어 장벽이었다. 이것을 뛰어넘는 순간, 수많은 기회와 성공의 문이 열렸다!” 5개 국어 능력자 손미나가 아낌없이 공개한 외국어 공부법과 모든 언어에 공식처럼 통하는 로드맵
2021.07.08
채널예스
예스24
손미나
카드뉴스
손미나의 나의 첫 외국어 수업
언어적 자유
외국어 공부법
손미나 “책 속 세상에는 한계가 없다”
책 속의 세상에는 한계라는 것이 없잖아요. 시공간을 초월하여 어디든, 어느 시대든 여행할 수 있으니까요.
2020.11.17
손미나
예스24
채널예스
채널예스인터뷰
손미나서재
손미나 “그림자까지 안고 갈 힘이 생겼어요”
예전에 알았다고 믿었는데 이제 와 돌이켜 보니 아니었다고 생각되는 게 있는데요. 있는 그대로의 나를 정말 사랑하지 못했더라고요. 이제야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게 된 것 같아요.
2020.10.07
손미나
예스24
마음이 불행하다고 말했다
추천도서
어느 날
손미나 “우리 모두는 여행자일 뿐”
사회적으로 실패하면 안 된다는 걸 강요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젊은 세대뿐 아니라 모두에게요. 모두가 성공해야지만 인간다운 것처럼 느끼게 만들어요. 첫발을 내디뎌서 잘못하면 두 번째로 하면 되는데 마치 그게 처음이자 마지막인 것처럼 생각하게 만드는 분위기가 있죠.
2018.01.26
손미나
싹 여행연구소
인생학교
손미나앤컴퍼니
손미나, 최인아… 여행의 고수들이 나타났다
현실 속에서 열심히 생활하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틀 안에 갇혀버릴 때가 있어요. 무언가 나를 벽으로 둘러싼다는 느낌이 들죠. 이것을 깰 수 있는 계기가 바로 여행이에요.
2016.12.13
손미나
여행
북토크
최인아
손미나의 여행 그리고 사람들
페루에서 한국으로 돌아올 때 ‘느리게 살기’ 주사를 맞은 것 같았어요. 내가 너무 바쁘게 살고 있나? 싶을 때 고삐 역할을 해주는 게 페루 여행의 기억인 것 같아요. 소중한 페루에서의 추억들을 여러분들과 나눌 수 있게 되어 기쁘고 행복합니다.
2016.03.16
손미나
여행
내 영혼에 바람이 분다
페루
그리움을 안고 떠난 손미나의 페루 이야기
살면서 영혼에도 디톡스가 필요한 순간이 있죠. 욕심, 불안감 이런것들이 늘 마음속에 있으니까요. 그런 것들을 해소시킬 바람이 필요한 분들. 그런 분들 중에 지금 당장 페루로 달려갈 수 없는 분들이 많으실테니까 그런 분들에게 이 책이 간접적으로나마 그런 바람이 되었으면 해요.
2015.12.21
이동진
손미나
페루
손미나 “페루, 다 괜찮다고 위로해줬다”
인생을 길게 보고, 그 안에서 지금 보내고 있는 이 시간이 어떤 의미를 갖고 있는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는 거죠. 페루 같은 여행지가 그런 깨달음을 줬어요. 확실히 주사를 맞고 온 거죠.(웃음) 천천히 가는 주사를 말이에요.
2015.12.16
페루
손미나
손미나 “책은 나를 비추어 볼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한다”
요즘에는 부쩍 대학시절 공부했던 스페인 문학을 보다 더 깊이 공부해보고 싶은 욕구를 느껴, 보르헤스의 시집과 단편들, 그리고 바르가스 요사의 작품들을 중심으로 책을 읽어나가고 있다. 중남미 문학은 다소 특이해서 우리의 정서와는 잘 맞지 않는다는 평도 있지만, 그 작품들이 지닌 특유의 해학과 낭만주의 등을 잘 흡수해 앞으로의 작품에 반영해 보고 싶다고.
2013.12.30
손미나
파리에선 그대가 꽃이다
스페인 너는 자유다
손미나 “소설 쓰고 났더니 제 인생 끝났대요”
작가 손미나가 네 번째 에세이 『파리에선 그대가 꽃이다』를 출간했다. 프랑스 파리에 머물면서 쓴 첫 소설 『누가 미모자를 그렸나』를 펴내고 딱 2년만이다. 스페인에서 시작해 도쿄, 아르헨티나, 파리로 이어진 손미나의 여행 에세이. 어떻게 달라졌을까.
2013.08.23
파리에선 그대가 꽃이다
스페인 너는 자유다
손미나
혁명을 꿈꾸는 여자 손미나
언젠가 그녀는 한 기자 선배로부터 이런 말을 들은 적이 있다. ‘네가 원했든 원하지 않았든 요즘 젊은이들이 원하는 길을 네가 가고 있으니까 앞으로 멘토 역할을 해야 할 거야’라고. 여러 개의 직업을 갖고 있는 그녀는 사실 새로운 영역의 직업을 욕심 낸 적이 없다. 다만 그녀가 걷고 있는 길을 열심히 걸었을 뿐. 그래서 그녀의 말대로 ‘수십 개의 우주를 품고 있는 것’ 뿐이다.
2013.05.16
파리에선 그대가 꽃이다
스페인 너는 자유다
손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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