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하는 아이, 그렇게 불안해하지 마세요
게임하는 아이, 그렇게 불안해하지 마세요 진심으로 ‘내가 인정과 존중을 받고 있구나’ 느끼는 아이는 게임도 똑똑하게 합니다. 2021.07.16 출판사 제공
추천도서 채널예스인터뷰 채널예스인텁뷰 이장주 저자 인터뷰 게임세대 내 아이와 소통하는 법 7문7답 예스24 채널예스
[게임세대 내 아이와 소통하는 법] 지혜로운 부모는 게임에서 아이의 미래를 본다
[게임세대 내 아이와 소통하는 법] 지혜로운 부모는 게임에서 아이의 미래를 본다 “종일 게임하는 아이, 정말 이대로 둬도 될까?” 게임세대 아이 앞에서 불안해하는 부모를 위한 속 시원한 지침서 2021.07.09 출판사 제공
예스24 카드뉴스 추천도서 게임세대 내 아이와 소통하는 법 아이 지침서
[강주은이 소통하는 법] 일에 관한 열 가지 생각
[강주은이 소통하는 법] 일에 관한 열 가지 생각 소통이 필요하다면, 한번은 들어볼 이야기 강주은이 품은 일과 소통에 관한 10가지 생각 2021.04.28 출판사 제공
예스24 채널예스 최민수 카드뉴스 추천도서 강주은이 소통하는 법 강주은 저자
정혜승 “매스커뮤니케이션은 끝났다”
정혜승 “매스커뮤니케이션은 끝났다” 청원이 문제를 조장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공론장은 민주주의 사회에서 너무나 중요하잖아요. 더 좋은 공론장이 나타나기 전까지는 이곳이 역할을 잘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2020.07.10 신연선
정혜승 매스커뮤니케이션 청원 홍보가 아니라 소통입니다
[이주의 신간] 『홍보가 아니라 소통입니다』 『나는 나』 외
[이주의 신간] 『홍보가 아니라 소통입니다』 『나는 나』 외 예스24 직원이 매주 직접 읽은 신간을 소개합니다. 2020.06.04 채널예스
6월 1주 신간 홍보가 아니라 소통입니다 나는 자주 죽고 싶었고 가끔 정말 살고 싶었다 나는 나
[일 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말합니다] ‘단순하고 정확한’ 소통이 핵심이다
[일 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말합니다] ‘단순하고 정확한’ 소통이 핵심이다 그들의 능력이 드러나는 순간은 경영진이나 상사와 이야기할 때, 그리고 첨예하게 이해가 엇갈리는 비즈니스 미팅에서다. 그만큼 직접 보지 않고는 배우기가 쉽지 않은 영역이다. 2020.05.27 출판사 제공
일 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말합니다 단순 정확한 소통 비즈니스 미팅
[부모와 아이의 소통일기] 서로가 나눌 수 있는 최고의 선물
[부모와 아이의 소통일기] 서로가 나눌 수 있는 최고의 선물 아이 셋을 키우는 다정한 육아 대디이기도 한 그는 ‘사랑에도 기술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2019.11.08 출판사 제공
부모와 아이의 소통일기 질문력 이해하는 마음 상상력
작가 제인 정 트렌카 “스며드는 것: 낯선 귀환 이후”
작가 제인 정 트렌카 “스며드는 것: 낯선 귀환 이후” 평화를 만드는 것은 무엇보다 공감의 힘인데, 공감은 사람들이 관심 있어 하는 주제를 조금씩 더 이야기하면서 만들어가는 일이거든요. 2019.05.10 정은귀(소통과 평화의 플랫폼 기획위원, 한국외대 영미문학 문화학과 교수)
소통과 평화의 플랫폼 제인 정 작가 평화 공감
이찬재 안경자 “70대인 우리가 인스타그램을 시작한 이유”
이찬재 안경자 “70대인 우리가 인스타그램을 시작한 이유” 출판사에서 제목을 제안해 주셨는데 처음엔 제가 썼는지도 몰랐어요. 어떻게 보면 죽음을 앞두고 하는 말 같은 느낌이 있어 걱정했는데요. 어떻게 보면 이 말 안에 많은 의미가 있을 수 있겠구나, 싶더라고요. 2019.04.08 엄지혜
소통 돌아보니 삶은 아름다웠더라 안경자 이찬재 부부 인스타그램
아주 가까운 타인
아주 가까운 타인 최선의 노력이 최선의 결과를 낳는 건 아니라는 사실을 기꺼이 받아들이는 사람만이 아이와 긴 소통을 해나갈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든다. 2018.08.02 김성광
최선의 노력 긴 소통 타인 소설가의 일
MCN 방송, 2라운드로 접어들다
MCN 방송, 2라운드로 접어들다 크리에이터들이 낮은 제작비로 많은 팬들을 사로잡은 비결은 바로 ‘지속적인 소통’에 있다. 크리에이터들은 팬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그들이 원하는 방식으로 콘텐츠를 변화시켜나간다. 2017.01.31 장서윤
소통 MCN 크리에이터 콘텐츠
두 남자, 그리고 피아노- 연극 <올드 위키드 송>
두 남자, 그리고 피아노- 연극 <올드 위키드 송> 연주하는 슈만의 음악처럼 부드럽고 잔잔하게 느린 호흡을 유지한다. 2016.10.19 임수빈
소통 슈만 연극 올드 위키드 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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